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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선거구 획정 순천시민 주권 무시 규탄 ‘민주당 심판’
-순천시민사회단체 및 순천시 해룡면 주민 기자회견-도둑맞은 주권을 되찾아 오자..주권훼손,불법선거구 획정 규탄..해룡면 투표권 보장..당원탈당,시민후보 내자 주장도
 
조순익 기자
 

 

 

순천시민사회단체와 순천시 해룡면 주민(이하,`순천시민사히단체)들은 10일 기자회견을 통해 민주당을 심판하고 도둑맞은 주권을 되찾아 오자해룡면민 주권훼손, 불법선거구 획정 규탄한다 해룡면은 순천시와 함께하는 지역공동체이다 투표권을 보장하라 순천시민은 불법과 위헌의 선거구 획정을 뒤집고 주권보장에 앞장선다라고 결의를 다졌다.

 

이날 오전 10시 순천시청 앞에서 순천시민사회단체는 지난 7일 국회에서 통과된 순천시 국회의원 선거구 결정으로 순천시민의 권리와 주권이 도둑 맞았다, 이같이 밝혔다,

 

해룡면민 주권훼손, 불법선거구 획정 규탄한다

순천시민사회단체는 지난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구획정위원회가 제출한 순천시 국회의원 선거구 분구안은 지난 5일 국회 3(더불어민주당, 미래통합당, 민생당) 원내대표들이 야합하여 순천시민들의 거센 반발이 무시된 채 지난 7일 국회에서 통과됐다선거법 제25조와 평등선거를 반드시 지켜야하는 헌법을 위반하여 불법적으로 순천시 선거구를 찢어서 나누어 순천시민을 능욕하고 해룡면민의 주권을 심각하게 훼손시켰다고 분개했다.

 

그러면서 순천시 국회의원 선거구가 갑을로 나누어진다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구 획정위원회 발표를 듣고 순천시민들은 대환영했다.농 통합 도시인 순천시에 2명의 국회의원이 있다면 전남 동부지역 중심도시 순천시가 무한한 발전을 이룰거라는 기대와 희망을 가졌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해룡면이 순천.광양.곡성.구례을 지역구로 편제된다는 결정을 듣고 발전을 기대했던 28만 순천시민들은 큰 실망감을 가졌다면서 광양.곡성.구례 지역구는 이미 인구 범위를 충족한 선거구인데 시민들의 의사 수렴과정은 무시된 채 인구 55천여 명의 해룡면을 합해 버린 것으로 해룡면의 발전은 누가, 어떻게 대변할 것인지, 해룡면민의 훼손된 주권은 누가 보장해 줄 것인지라며 성토했다.

 

해룡면은 순천시와 함께하는 지역공동체이다 투표권을 보장하라

순천시민사회단체는 또한 해룡면은 120여 년의 역사를 지닌 유서 깊은 곳이다. 55천여 명(19세 이상은 39,740)의 인구가 있고, 순천시 인구의 20%가 살고 있는 지역이다. 오랜 세월 순천시민과 공동체를 이루고 살아온 한식구 인 것라고 강조하고 해룡면이 순천.광양.곡성.구례을 지역구로 편제되는 사이에 더불어민주당은 어제(9) 광양.곡성.구례 지역구 예비후보 경선을 마쳐 버렸다. 이로인해 해룡면 유권자들은 21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에 대한 의사표시가 박탈당한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호남 맹주라고 떵떵거리던 더불어민주당의 횡포라고 모두 입을 모아 말을 하고 있다. 무너진 주권과 자존심을 되찾기 위해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을 심판할 것이라고, 선전포고 하고 동등한 헌법적 권리를 빼앗기고 주권을 빼앗겼다면서 도둑 맞은 주권을 되찾아 오기 위해서 더불어민주당을 확실히 심판 할 것이라고 결의를 다졌다.

 

순천시민은 불법과 위헌의 선거구 획정을 뒤집고 주권보장에 앞장선다

순천시민사회단체는 지난 7일 국회에서 통과된 순천.광양.곡성.구례 갑.을 국회의원 선거구 획정은 선거법 제251항을 정면으로 위배한 소위 게리멘더링이다. 헌법이 정한 주민들의 권리, 표의 등가성에 기초한 당연한 권리가 도둑질 당하고 짓밟혔다면서 해룡면민과 순천시민사회단체는 국회에서 우리의 의지를 밝히는 기자회견을 열고 순천시민 각계각층이 힘을 모아 불법과 위헌의 선거구 획정을 뒤집는 행정소송. 헌법소원 청구, 헌법재판소.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 관련 기관에 우리의 뜻을 강력하게 전달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는 불법적인 선거국 획정으로 순천시민의 가슴에 남은 상처를 절대로 잊지 않을 것이라며 순천시민 주권을 무시한 민주당을 심판하고 하나된 모습으로 지역공동체를 회복하여 바닥에 떨어진 순천시민의 자존심을 되찾아 촛불 시민다운 모습을 보여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기자회견장에서 김근철 시민이 시민후보 관련 얘기가 없다는 질문에 순천시민사회단체는 이 자리에 모인 단체분들이 곧 바로 다른 장소로 이동해서 논의할 것이 있다라고 답변하고 논의에 들어갔다.

 

소용돌이 치는 순천시민들의 분노와 이어지는 민주당 당원 탈당과 민주당 심판에 부응하는 시민후보로 전략공천된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맞서 후보를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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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11 [11:07]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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