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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가칭‘생태환경공원조성’사업 어디까지 왔나?
- 입지선정위원회 입지선정 등 논의 활발하게 진행 중 ..친환경시설 도입과 실질적인 인센티브 지원 계획
 
조순익 기자
 

 

▲ 순천_왕지동 매립장    

순천시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가칭 생태환경공원사업이 지난해 말 구성된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심점으로 순조롭게 진행중이다.

 

순천시가 2025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가칭 생태환경공원은 일일 처리용량 60톤의 재활용시설과 일일 처리용량 200톤의 소각시설외에 매립시설까지 갖춘 환경기초시설이다.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입지선정위원회는 지난해 말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 지원 등에 관한 법률시행령 제7조 규정에 근거해 구성된 법적기구이다.

 

위원회는 지금까지 5차례 회의를 진행하고 입지타당성조사 전문연구기관, 전략 환경영향평가 용역을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 중으로 최종입지 선정은 올해 12월까지 마무리 할 계획이다.

▲ 순천_주암 순환세터 매립장    

오는 13일까지 시홈페이지를 통해 새로운 이름을 공모하고 있는 가칭생태환경공원은 과학적인 시스템과 친환경기술을 도입해 운영과 시설의 기술력이 안정된 단순 소각을 넘어서 열과 전기로 에너지를 회수하는 친환경·주민 친화적 시설로 만들어 진다. 시에서는 선정된 지역과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인센티브가 지원되는 방안도 추가로 마련 중에 있다.

 

순천시는 잔여용량이 2~3년 밖에 남지 않은 기존 왕지동, 주암면 소재 생활폐기물 매립장 활용 방향과 가칭 생태환경공원조성을 위해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공론화위원회를 만들어 민간전문가, 시민, 시민사회단체 등의 참여와 공감대를 형성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지난해 7월부터 60일간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 지원 등에 관한 법률9조 규정에 근거해 `순천시 폐기물처리시설의 입지선정계획` 결정·공고를 내고 입지후보지를 공개 모집한바 있으나, 신청자의 철회로 입지후보지 공모가 무산된바 있다.

 

시 관계자는 순천시 생활폐기물 처리가 한계에 임박한 만큼 대책을 마련하지 못할 경우 그 피해는 시민 모두에게 돌아갈 수 밖에 없으므로 안정적인 쓰레기 처리를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쓰레기 대란을 겪지 않기 위해서라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긍적적인 호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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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10 [16:22]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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