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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올 6천억 규모 사업 발주
상반기 85% 신속 발주, 도내업체 보호제도 적극 추진
 
김휘복 기자
 

전라남도는 도와 시군에서 발주한 올해 31천억원 규모의 공사용역물품구매 계약에 대한 발주계획을 발표하고, 도 누리집과 조달청 나라장터 시스템에 공개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올해 도 자체 발주한 1천만 원 이상 사업은 공사 321, 4930억원 용역 316, 415억원 물품 419, 506억원으로 모두 156건에 5851억원으로 지난해 보다 74, 1342억 원 증가했다.

 

주요 사업은 강진 까치내재터널 개설공사 578억 원 곡성 유정천 하천재해 예방사업 294억 원 진도 청룡천 하천재해 예방사업 189억 원 순천 회룡천 하천재해 예방사업 124억 원 나주 노안천 하천재해 예방사업 104억 원 무안 청천천 98억 원 등이다.

 

전라남도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가 발주한 사업의 85%998, 4978억 원을 상반기에 신속 발주할 계획이다.

 

박용일 전라남도 회계과장은 지역 업체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지역의무 공동 도급률을 49% 이상으로 운영하고, 공사 현장에서 소요될 자재는 도내 생산 자재를 우선 구매토록 촉구하고 있다앞으로도 각종 계약 체결이나 계약심사 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0/02/13 [15:39]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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