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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관내 위기 가정 ‘우렁각시’ 사업 개시
- 주거환경 열악한 취약계층, 맞춤형 가사서비스 지원
 
조순익 기자
 

 

 

순천시가 관내 위기 가정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활동인 우렁각시’ 22, 4명 인력을 구성하여 43가구를 대상으로 서비스 활동에 나섰다.

 

우렁각시사업은 지난 1월부터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알콜성 질환, 독거노인, 부자가정, 조손가정, 정신질환환자가구 등)의 집을 찾아 청소, 빨래, 반찬 만들기 등 가사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또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사회취약계층의 경우 생계문제 뿐만 아니라 단순한 생활불편 문제조차 해결 못하는 경우가 다수 발생하는 점을 감안해 안부살피기, 위생지도, 말벗지원 등의 정서지원 활동 등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에 비해 서비스 제공 인력이 2명에서 4, 사업비가 3천에서 4천만 원으로 확대됐다민관 협력하여 시민 누구도 소외받지 않고 더 따뜻한 복지도시를 위해 지속적 추진으로 취약계층의 행복한 삶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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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13 [00:07]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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