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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청,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교통안전시설 대폭 확충
- 학교 주변 및 어르신 통행량 많은 장소, 총 1,024개소 개선 조치
 
조순익 기자
 

 

▲ 고원식 횡단보도_순천 풍덕초교    

전남지방경찰청(청장 김남현)은 지난해 9월부터 사회적약자 보호 시스템 고도화를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으며 전라남도 및 시군 등과 함께 어린이노인 등 교통약자를 위해 총 1,024개소에 교통안전시설을 확충했다고 30일 밝혔다.

▲ 속도 감속 시설_곡성 군민회관 앞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초등학교 주변에 대해서는 고정식 과속단속 카메라 16, 옐로카펫 13, 과속방지턱 5, 고원식 횡단보도 7, 대각선횡단보도 2, 횡단보도 82개 등 어린이 보호를 위한 안전시설을 대폭 설치했다.

▲ 엘로 카페트_광양 광영초교   

또한, 어르신 보행자가 많은 장소에 대해서는 투광기 130, 과속방지턱 102, 신호기 4개 등 차량속도 감속을 위한 시설을 보강하여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

▲ 장성 노인재가    

전남경찰청 관계자는 도민에게 믿음주고 사회적 약자가 보호받는 더 안전한 전남 만들기를 위해 지자체와 긴밀히 협의하여 기존 시설물 정비와 함께 현장 적합 맞춤형 교통안전 시설이 지속적으로 보완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장흥 수창아파트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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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30 [20:06]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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