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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2022.제28차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유치전 선정 도시는?
-전남도,‘여수 중심 남해안 남중권 주민 관심 촉구’ 글쎄?..시민보다 못한 여수시 유치 능력되나?..인천광역시 유치전 나서
 
조순익 기자
 
 

‘2022.28UN(유엔)기후변화협약(COP28) 당사국총회를 유치하기 위해 여수시 중심의 남해안 남중권 유치위원회와 인천광역시가 정부를 상대로 유치전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전라남도는 28일 여수 마띠유호텔에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주재로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남해안 남중권 10개 도시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COP28 남해안 남중권 유치위원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  <자료사진> 2019년 12월 16일 전남 여수서 2022 제28차 UN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 유치위원회 출범식    

COP28 남해안 남중권 유치위원회는 지난해 1216일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전남·경남 도민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가졌다. 유치위원회는 공동유치위원장 4, 고문·자문위원 73, 운영위원 80명 등 총 157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오전 간담회에서 류중구·조세윤 공동유치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이 제안한 세계 푸른 하늘의 날1회 한국행사를 전남이 개최해 여수를 중심으로 한 COP28 남해안 남중권 유치의지를 널리 알리자고 건의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COP28은 경남과 전남의 미래 비전이다. 이 열기를 대한민국 전체로 확산시키기 위해 청와대, 기재부 등 중앙부처에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하겠다여수를 중심으로 한 남해안 남중권 10개 시·군 주민들도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하지만, 여수시는 지난해 98~9일 이틀동안 돌산읍 10농가 친환경농업단지에 무인헬기로 약제 살포 이후 전라남도 관리하천인 여수시 돌산읍 돌산천에 물고기 떼 죽음에 대한 민원의 신고를 910일 받고도 가장 중요한 시료채취도 하지 않아 물고기 떼 죽음원인 파악도 현재까지도 못하고 있다.

 

다행히 민원인이 민원제기 당시인 지난해 910일 돌산천 현장에서 민물장어를 시료 채취해서 냉동 보관과 친환경농업단지 6농가에서 흙..벼 잎 등을 채취해 보관해 오면서 당연히 여수시가 나서 시료 채취해서 원인분석을 할 것으로 기다려 오면서 여수시 농업정책과에서 자기들이 하는 것이 아니라고 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여수사무소에도 지난해 920일경 민원제기 했다.

 

이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여수사무소는 사건 발생 2주 뒤인 지난해 924일에야 현장에 나가 그것도 친환경단지 10농가가 아닌 3농가만 시료채취 분석한 결과 1농가에서 친환경약제가 아닌 두가지 성분이 나와 친환경 인증에 통지하여 친환경인증기관이 친환경단지 인증을 취소하는 행정처분을 지난해 11월 조치했다.

 

그렇지만 물고기 떼 죽음에 대한 것과 친환경농업단지 나머지 7농가에 대한 것은 두손 놓고 있어서 민원인이 민간기관에 분석의뢰를 시도했으나 비용이 16십만 원을 요구했다.

▲ <자료사진. 2019년 9월 10일 전남 여수시 돌산읍 전라남도관리하천 `돌산천' 물고기 때 죽음 현장 일부 사진    

이에 국립환경과학원, 국립수산과학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 전라남도 물환경과와 수산자원과, 여수시 기후변화환경과와 어업생산과, 해양수산부, 영산강유역환경청 등에 민간인과 본기자가 문의 등 의뢰하려 했으나 시료채취는 공무원이 채취해서 공무원이 의뢰 해야하고 역학조사도 이나 양식용 고기만 검증이 가능하다는 답변뿐 민간인 채취한 시료를 검증 해준다는 곳은 사법당국에 고발로 사건화 된 사항만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민물장어죽음에 대한 분석이 가능하다는 것.

 

이것이 ‘2022 28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를 유치하겠다는 대한민국 정부 행정이고, 전라남도와 여수시의 행정인데, 민원인보다 못한 전남 여수시 조직과 공무원들인데다 오히려 민원인을 괴롭히는 도시인데 과연 전남 여수시가 ‘2022 28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를 유치하려 기본 행정 능력을 갖추고 있는지부터 점검해 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한편, ‘2022 28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유치는 여수 중심 뿐만 아니라 인천광역시도 정부(환경부)를 상대로 유치전에 뛰어 환경부가 올 상반기 중에 유치 도시를 선정, UN에 유치의향서를 제출하면, UN은 내년(2021)에 유치의향서를 제출한 세계 각국 가운데 한 국가의 도시를 선정하게 된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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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29 [01:38]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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