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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와 선암사, 순천시민들 입장료 받지 않기로 해
 
조순익 기자
 

 

 

순천시와 선암사는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맞아 순천시민을 대상으로 선암사 무료입장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천시민 대상 선암사 무료입장으로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의 핵심구역이자 세계문화유산인 선암사를 품고 있는 조계산 도립공원이 더욱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올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시는 조계산 도립공원 내 탐방로 정비와 안내판 설치 및 이정표 보수, 배수로 정비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였으며 특히 작년에는 선암사 주변 탐방로에 대해 철저한 정비를 통해 쾌적한 산행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설 명절 연휴기간 선암사 주차장은 무료개방 된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산림과 도립공원팀(061-749-8756~8)으로 문의하면 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조계산을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이 만족스러운 경험과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면서 설 명절에 순천을 찾아주시는 귀성객 및 탐방객들이 가족들과 함께 방문하여 생태수도 순천의 명산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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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24 [13:31]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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