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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분청문화박물관,‘분청을 잇다’기획전시 개막
- 2020년 고흥 분청사기 레지던시 작가 기획전시 개막
 
조순익 기자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고흥 분청사기의 전통과 현재, 미래를 잇고자 ‘2020년 고흥 분청사기 레지던시 작가 기획전 - 분청을 잇다기획전시를 123~329일까지 2달 간 고흥분청문화박물관기획전시실에서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2019년 고흥 분청사기 레지던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작가 2(김설화, 허성보)고흥 분청사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기 위하여 지난 1년 간 분청사기창조공방에서 작업한 성과물 96점이 전시된다.

 

 

15세기 화려한 도자문화를 꽃피웠던 고흥 운대리 분청사기의 특징인 자유분방함, 활달함, 아름다움이 현대 작가들에 의해 재현되고 해석되어고흥 분청사기의 예술성과 창의성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군 관계자는이번 분청사기 레지던시 작가 기획전을 통하여 분청사기의 예술성과 창의성, 아름다움이 현대적으로 재해석되어, 고흥분청사기의 멋을 계승·발전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 국내외 작가들에 의해 고흥 분청사기 레지던시 프로그램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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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24 [13:01]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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