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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아름다운 동행 ‘치매파트너 양성교육’ 실시
 
조순익 기자
 

 

 

순천시치매안심센터는 순천시 남부, 용당, 동부 종합 복지관 근무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치매파트너는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따뜻한 동반자란 뜻으로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 교육을 이수하면 누구나 될 수 있다.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교육을 통해 복지관 종사자들은 치매에 대한 기본상식과 치매예방을 위한 활동과 방법, 치매파트너의 역할, 치매환자와 가족이 겪는 변화와 대처법 등을 배워 현장에서 마주하게 될 치매환자를 이해하고 도울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복지관 종사자들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과 잘못된정보를 올바르게 잡아주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고 교육소감을 전했다.

 

순천시는 치매가 사회적으로 부각되고 있는 질병인 만큼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앞으로도 기관, 단체 등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양성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치매안심센터 홈페이지에서는 치매파트너의 활동에 대한 영상코너가 마련돼 있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치매안심센터(061-749-8888), 치매상담콜센터(1899-9988)로 하면 된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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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20 [15:21]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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