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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생태경제 중심.스마트워터 물관리시스템 구축
-순천공공하수처리장 내 ‘생태 숲’조성..스마트워터시티 구축 및 하수도 분류화 사업 본격 추진
 
조순익 기자
 

 

▲ 순천_맑은물관리센터(공공하수처리장)    

순천시는 생태경제중심의 스마트워터 물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해 순천공공하수처리장생태 숲 조성’, 스마트워터시티 구현을 위한지능형 상수도 관리’,‘하수도 분류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순천공공하수처리장 내생태 숲2020년부터 2022년까지 12억 원을 들여 매화나무, 왕벚나무 등 다양한 나무로 3년간 단계별로 조성할 계획이며, 2만 여주의 나무를 식재해 녹지공간을 넓히고 시민들이 편안하게 힐링하며 즐길 수 있는 휴식공간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어린이들이 생태를 도시 일상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노후된어린이 생태체험학습장을 전면 재정비 할 계획이다. 생태 숲과 더불어 체험학습장이 정비 되면 혐오기피시설로 인식되어 온 공공하수처리장이 생태체험 교육의 장이자 순천만습지와 순천만국가정원 중간의 생태 녹지축으로서 순천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워터시티 구현을 위한지능형 상수도 구축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 동안 총 55억 원이 투입될 전망이며, 2020년엔 1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취수원부터 수도꼭지까지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수돗물 공급 전 과정의 수량과 수질을 과학적으로 관리하고 소비자에게 수질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함으로써 언제 어디서나 믿고 마실 수 있는 건강한 물 공급체계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우수와 오수를 분리하는 하수도 분류화 사업2021년까지 연향금당지구 하수관로 정비 등에 총 1318억 원을 투자해 동천과 해룡천 수질 개선을 통한 물 환경을 복원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2020년에는 노후 및 안전관리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228억 원을 들여 1월부터 본격적으로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또한, 집중호우시 상습적으로 침수되는 남제동 한경아파트 주변과 풍덕동 아랫장 일원의 우수관로 7.2를 확장해 침수문제를 과감히 해결함으로써 시민이 더 편안하고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도시가 만들어 질 것으로 기대된다.

 

허석 순천시장은갑자기 발생한 하수도 불편 민원을 즉시 해소하기 위해 하수도 기동처리반을 연중 편성 운영하여 신속하게 복구하는 원스톱 시스템으로 민원 예상 부분을 선제 대응하여 시민을 감동시키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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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10 [05:25]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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