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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을 찾은 크리에이터,기부천사로 거듭나다
 
조순익 기자
 
 

곡성군죽곡면에서 아프리카 TV를 통해주은라이프라는 1인 방송을 진행하는 BJ 이주은 씨가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자 방송 수익금과 팬들의 마음을 모아  1백만원을 기부했다.

 

이주은 씨는 6일 곡성군 죽곡면사무소를 방문하여 기부금을 전달하였으며 곡성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도 하고 싶다는 훈훈한 뜻도 함께 전했다.

 

1인 방송 크리에이터인 이주은 씨는 2019년 여름 귀농에 대한 막연한 동경과 꿈을 가지고 도시에서 곡성으로 이사했으며 낚시, 텃밭 가꾸기 등 평범한 농촌 생활을 콘텐츠로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농촌 어르신들의 소일거리를 도우며 함께 새참을 나눠먹기도 하는 소탈한 주은씨의 주은라이프는 현재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곡성 풍경과 어우러져 방송 구독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주은 씨는곡성에서 생활하면서 지역에 도움이 되고 싶었다. 부디 뜻 깊은 곳에 기부금이 쓰이길 바란다면서앞으로도 죽곡면민이자 방송 크리에이터로서 즐겁게 귀농 생활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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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06 [21:58]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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