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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19년 특성화고 지식재산권 32건 출원
-4차 산업혁명시대 창의성과 실무역량 갖춘 인재육성 노력
 
조순익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도내 특성화고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에 대해 지식재산권인 특허권 27, 실용신안권 4, 상표권 1건을 출원했다.

 

2일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창의적 인재육성을 위해 2018년 하반기부터 창업 관련 예산 5억 원을 확보해 창업중점학교 5, 창업동아리 27팀을 지원했다.

 

특히, 지난해 101회 창업아이템 발표대회를 개최해 우수 창업아이템 15개에 대해 특허 14, 상표출원 1건 출원을 지원했다. , 특성화고 발명특성화고등학교인 광양하이텍고는 특허권, 실용신안권 17건을 출원했다.

 

특허출원은 거피부산물을 이용한 발효거피 제조방법(순천효산고, 윤용민)’‘다기능 젖병(전남기술과학고, 김여진)’‘분사형 화이트보드 지우개(목포공고, 한주렬 외3)’‘아마란스 장아찌 제조방법(호남원예고, 김다슬)’15건이다.

 

여기에 광양하이텍고가 출원한커터가위(김선혁)’‘미용 빗 가위(윤수민)’‘향기나는 한지 공기청정기(최어진) 등 총 32건의 지식재산권 출원 성과를 거뒀다.

 

한편, 2018년에는 11건의 특허권을 출원했다.

 

도교육청 이현희 미래인재과장은지난해 창업교육지원사업을 통해 32개의 지식재산권를 출원했다올해는 창업교육를 중학교로 확대해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는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인재 양성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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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02 [14:44]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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