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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전남도 산림행정종합평가 ‘최우수상’ 수상 글쎄?
- 2년 연속 전라남도 산림행정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전남도 평가, 문제점과 의문점은 없나?
 
조순익 기자
 

 

 

순천시는 전라남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 산림행정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포상금 600만원과 ‘2020년 희망사업배정에 우선권을 부여받아 산림행정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산림행정종합평가에서 순천시는 산림보전 및 휴양분야 등 5개 분야 22개 항목에서 전체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전국 대표 정원도시의 명성에 맞게 산림관련 4개과(산림과, 공원녹지과, 국가정원운영과, 정원산업과)의 협업으로 얻은 결과로 의미를 더했다.

 

특히, 산림자원육성, 미세먼지 예방사업 등 도시숲 조성, 산림휴양, 재해예방, 신규사업 발굴등에서 높은 성적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순천시 관계자는 “2018년 대상에 이어 2019년의 최고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돼 기쁘다산림 및 도심권 내 녹화, 정원산업 발전 등 산림행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전했다.

▲    승주읍 지역 밤나무 항공방제를 위한 농민들이 산지에 흰기발 달아 놓았지만 항공방제 못한 한 곳

하지만, 전라남도의 이번 평가 기준중 여러 항목 가운데, 올해 산림분야 행정은 되돌아 보아야 한다.

 

밤나무 항공방제 관련하여 산림청의 안전지침에 지난 2014년도에 마련되었으나 순천시는 지난해 헬기계류장 미설치로 전라남도의 지적을 받고 올해에 미설치되어 밤나무 항공방제를 못한 승주읍 일부지역 등 면적이 전국의 25%이상의 되었는가 하면(본보 89일 보도), 상사면(6월 초 구속) 지역의 산림훼손 관련, 승주읍(3월 초)과 주암면(2월 말) 지역에서의 불법 산지개발 등 눈가리고 아웅하는 지도.감독에 문제가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전남도 평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공원녹지과와 정원산업과의 행정에 높은 평가를 받아 종합적인 평가라고는 하지만 평가 기준 선정의 공정성에 의문점이 제기된다.

▲ 순천_상사면_응령리_-야산_불법개발_현장   

한편, 순천시는 2020년에도 민선7기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용계산 산림레포츠단지 조성 및 치유의 숲 조성, 도심형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 순천_승주읍 모지역 불법 농지.산지 개발 현장    

 

▲ 순천_주암면_모지역 불법 산지개발 현장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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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메일 : inhyangin @ naver.com
 
 
기사입력: 2019/12/28 [22:24]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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