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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선 농협 동광양지점장, 심폐소생술로 생명 구해‘화제’
- 심폐소생술은 국민 모두가 익혀야 할 응급조치방법
 
조순익 기자
 

 

▲ NH농협은행 동광양지점 최윤선 지점장    

NH농협은행 동광양지점 최윤선 지점장이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구한 사실이 뒤 늦게 알려져 화제다.

 

최윤선 지점장은 지난 1125일 휴가 중에 순천시 소재 A노인요양원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하던 중 기도가 막혀 심정지가 된 어르신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여 생명을 구했다.

 

해당 요양원은 치매를 앓고 있는 30여명의 어르신과 사회복지사, 간호사 등 20여명의 직원들이 36524시간 근무하는 복지시설이며 수차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는 최우수 요양시설이다.

 

당일 치매를 앓고 있는 B어르신이 초코파이를 드시던 중 기도가 막혀 고통을 호소하자 즉시 119에 신고하고 간호사 등 모든 직원들이 기도 회복을 위해 응급조치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심정지에 이르게 됐다.

 

이때 최윤선 지점장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면서 119상황실과 핸드폰 영상통화로 응급처지 지도를 받는 등 전 직원들이 침착하게 대응하여 119구조대가 도착할 때까지 최지점장 아들과사회복무자 등이 교대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여 순천한국병원으로 이송 후 의식을 회복했다며 요양원 직원 및 B어르신 가족들로부터 칭찬과 감사의 인사를 받았다.

 

최 지점장은 평소 심폐소생술을 익혀 둔 덕분에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데 도움이 되었다, “국민 모두가 심폐소생술을 익혀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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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02 [19:41]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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