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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운태 전 광주시장, 행정의 최고 가치 ‘국민의 뜻’
-순천시 12월 직원정례 조회서,후배 공직자 역량강화를 위한 특강 ‘순천시 유엔 환경도시 추진해야’
 
조순익 기자
 
 

관선 제34대 순천시장을 역임한 강운태(姜雲太) 전 광주광역시장이 2일 순천시 직원정례 조회에서 후배 공직자 역량강화를 위한 특강을 했다.

 

강운태 전 시장은 이날 오전 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먼저 자신의 삶에 소중한 자산과 원동력이 되었던 순천시장 시절 시민이 주인이다 위기는 기회다 정성을 다하면 길이 열린다 순천 미래를 향한 점을 찍다라는 경험담을 이야기하면서 순천시 후배 공무원들의 생태수도 조성에 존경과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반상회를 통한 설문조사, 대규모 수해, 봉화산 산불, 환선로 정비, 옥천 시민다리 노점포장마차, 연향지구 구획 정리 사업, 대대동 일대 보전(공장불허)으로 습지 생태보전 등 사례를 들면서 전임시장들이 해결 못한 환선로 개설 관련 반대한 시민 한분을 소개하기도 했으며, 또 연향지구 개발 착수로 후임시장 때에 600여억 원의 재정 수익을 올려 강변도로 개설에 사용한 사례를 들때는 박수를 받기도 했다.

 

또한, 강운태 전 시장은 시 공무원들에게 생태수도를 향한 제안으로 외국인 관광객 20만 유치하기 위해서 호남권에만 없는 면세점 반드시 필요 유엔환경회의, 인간정주회의 유치로 유엔 환경도시 인증 추진 팜스테이 등 생태수도, 에코주택(마을) 보급 ▲ (주암댐 상사호 상류지역) 구)승주군청 승주읍 지역을 환경 + 건강 + 소득이 되는 유기농 시범 에코시티 대표적인 문화에술인촌 조성(순천문학관 연계) 생태주제 백일장 국제청소년.환경대회 유치등을 당부했다.

 

아울러 매너니즘에 빠지기 쉬운 공직사회에서 열린사고를 갖도록 세월의 속도는 초당 29.8km라며 시간을 낭비하지 말 것 사고의 유연성으로 다시 한번 점검하는 자세 행정의 최고 가치는 국민의 뜻이라며, 테스트 자료를 제시했다.

 

강 전 시장은 공직은 어떤 직업인가? 국민에 대한 봉사자이고, 신분과 정치적 중립성이 보장된다면서 어울한 사람이 없도록 공직자의 기본자세는 호민(豪民)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세종대왕의 민유방본(民惟邦本) 즉 나라의 근본은 백성이란 것을 소개하면서 민본.애민.위민.여민으로 흉년의 고통분담, 600년여 전에 현재보다 앞선 출산휴가제도, 장애인 복지정책, 이동과 노인복지정책 등을 펼쳤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운태 전 광주시장은 1948년 화순에서 태어나 1972년 제11회 행정고시 합격, 34대 순천시 시장(1989. 01. 01 ~ 1989. 12. 27), 6대 광주광역시 시장, 47대 농림수산부 장관, 62대 내무부 장관, 민선 제11대 광주광역시 시장(2008.05 ~ 2010.05), 16대 국회의원, 18대 국회의원 등을 역임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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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02 [18:44]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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