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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 제15차 정기회, 여수에서 개최
- 남해안 지역 국도 77호선 조기연결 및 완공 등 2020년 공동사업 협의
 
조순익 기자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회장 권오봉 여수시장)는 지난 11월 28일 여수시청 상황실에서 9개 시군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오후 4시에 열린 정기회에서는 2020년 신규사업과 예산안 승인 등 협의안건을 심의하고, 6대 핵심의제 추진사항을 공유하는 등 9개 시군의 지역발전과 경제권 거점 형성을 위한 사업성과를 점검했다.

 

협의회는 지난 6남해안 지역 국도 77호선 조기연결및 완공대한민국 제2관문공항 남중권 유치, 2022년 차 문화엑스포 하동군보성군 공동유치 등 남해안남중권 상생발전을 위한 6개의 핵심의제 선정하고 공동 노력할 것을 결의한 바 있다.

* 6대 핵심의제

대한민국 제2관문공항 남중권 유치 남해안 지역 국도 77호선 조기연결 및 완공

2022 차 문화엑스포 하동군보성군 공동유치 남해안 관광활성화를 위한 공동 노력

남해안남중권 지역 제2공공기관 이전 추진 2019대한민국균형발전 박람회 성공 개최 노력

 

협의회장인 권오봉 여수시장은 인사말을 통해지방의 인구감소와 노령화현상이 심화되고 경제의 수도권 집중 현상이 심각한 시점에서 남중권협의회가 남해안권 발전의 중심축이 되기 위해 상호협력을 강화하여야 할 때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남중권 연계 관광, 농수산업 협력 강화, 신규 경제협력 사업 발굴 등 다양한 연계 협력사업을 발굴하여 남중권의 균형발전을위해 중앙부처와 공동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는 경남 진주시, 사천시, 남해군, 하동군과 전남 여수시, 순천시, 광양시, 고흥군, 보성군 등 9개 시·군으로 구성된 행정협의회로, 남해안 발전거점 형성과 영호남의 상호 교류를 위해 20115월 창립했다.

 

협의회는 그동안 농특산물 공동판매장 운영, 공무원 마인드 함양 교육, 생활체육 및 문화예술 교류, 광역 시티투어 운영 등 다양한 공동·연계사업을 추진하며 동서화합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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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02 [00:57]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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