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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립삼산도서관, 순천사람들이 쓴 책 수집
 
조순익 기자
 

순천시립삼산도서관은 순천사람들이 쓰고, 함께 읽는 책코너 조성을 위해 순천 사람들이 쓴 책을 수집하고 있다.

 

순천시에 따르면, 이번 책 수집은 11월부터 진행되고 있으며 순천 출신 작가나 순천 시민이 쓴 책이 해당된다. 시는 구입과 기증, 기탁 등의 방법으로 수집한다.

 

수집된 책은 순천시립삼산도서관 1층에 순천사람들이 쓰고, 함께 읽는 책코너를 별도로 만들어 책 쓰기를 통해 주체적인 삶을 사는 순천 사람들의 책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비치할 도서는 유명 작가가 저술한 책 뿐 아니라 일반시민을 비롯해 학생, 어르신 등 누구나 한권이라도 출판했다면 순천사람들이 쓰고, 함께 읽는 책서가의 주인이 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미 출간되었으나 아직 비치 되지 않은 순천사람들이 쓴 책을 수집하는데 시민들과 출판업체, 서점 등 관계자들의 도움이 필요하다,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순천시는 전시민 11책 쓰기 운동을 펼치고 있어 이번 순천사람들이 쓰고, 함께 읽는 책코너를 통해 책쓰기 운동이 활성화 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에 관해서는 삼산도서관 (061-749-6691)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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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메일 : inhyangin @ naver.com
 
 
기사입력: 2019/11/25 [19:51]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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