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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교통안전시설 ‘298개소’개선
- 노인.어린이 등 교통약자를 보호하여 더 안전한 전남 만들기
 
조순익 기자
 

 

▲ 목포_과속방지턱    

전남지방경찰청(청장 김남현)은 지난 9월부터 사회적 약자 보호 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하면서전라남도, 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등의 지원을 받아 노인.어린이 등 교통 약자의 안전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마을앞 도로에 자동차의 감속을 유도하는 과속단속 카메라와 고원식 횡단보도과속방지턱 설치, 야간 운전자 시야에 보행자가 잘 보이도록 투광등을 보강하는 등 총 298개소(횡단보도 신설39, 단속카메라44, 투광등 설치25, 과속방지턱46, 휀스8, 신호등 설치8, 횡단보도 보행시간 연장 72개소 등)를 개선했다고 6일 밝혔다.

▲ 영광_고원식 횡단보도    

특히, 갈수록 심해지는 전남의 고령화에 대응하여 노인 교통 사고를 대폭 줄이기 위해 마을 이면도로 고원식 횡단보도.과속방지턱 설치 및 속도제한을 확대하고, 걸음 속도가 느린 노인들을 위해 횡단보도 보행시간 연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전남경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민에게 믿음주고 사회적 약자가 보호받는 더 안전한 전남을 만들기 위해 교통안전 시설을 적극적으로 설치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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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06 [11:25]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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