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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소방서, 신속한 대응으로 심정지 환자 살려내
 
조순익 기자
 

 

 

순천소방서(서장 구천회)는 지난 2일 오전 657분경 순천시 인제동 가정 내에서 급성 심근경색으로 인한 심정지 환자가 발생하여 119구급대원(소방위 이종록, 소방장 김대원, 소방교 김현우, 정호현, 정하늘, 소방사 김수빈)들의 신속한 대처로 심정지 환자 A(, 67)를 소생시켰다고 밝혔다.

 

이날 A(, 67)는 아침 일찍 일어나 아내와 평소처럼 대화하던 중 갑자기 심장마비로 쓰러졌으며 목격자인 아내의 빠른 119신고와 동시에 근거리에 위치한 119구급대원들의 신속한 현장도착과 발 빠른 대처가 효과적으로 이루어졌다.

 

구급대원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환자는 의식, 호흡, 맥박 없이 쓰러져 있었으며 구급대원들은 신속하게 전문심폐소생술을 지속하며 처치 중 환자의 맥박과 자발적인 호흡도 돌아왔다.

 

환자는 저체온치료를 당일 전남대학교병원으로 이송되었고 2주후 현재는 의사소통과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회복되어 퇴원했다.

  

이날 출동한 서면안전센터 소방장 김대원 구급대원은환자를 내 가족이라 생각하고 반드시 살려야겠다는 마음으로 처치했는데 환자가 소생하여 건강하게 퇴원하여 정말 기쁘다면서시민들의 계절변화에 따른 건강관리와 급성심뇌혈관질환에 더욱 주의 해 줄것을 당부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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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06 [01:01]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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