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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승주초,제1회 윈드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박수갈채’
-작은학교 교육과정 희망을 보여주다! 10월의 마지막 밤 멋진 연주로 수놓아
 
조순익 기자
 

 

 

순천 승주초등학교가 별이 빛나는 밤에 함께하는 1회 승주 윈드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개최,10월 마지막 밤 멋진 연주로 수놓아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번 1회 승주 윈드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는 올해 처음 시도하는 행사로, 지난 1031일 오후 630분 교내 승주관에서 순천교육청, 한국수자원공사 주암지사, 순천시청 후원으로 학생들에게 예술체험 활동의 장을 만들어 자기표현의 기회와 자신감, 공감·소통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개최됐다.

 

이날 특별공연을 선보인 광양진상초 문홍선 교장, 순천·광양 교사 리코더 합주단과 순천교육청 이길훈 교육장, 신민호 도의원, 김훈희 승주초 교장을 비롯한 순천.광양의 교장, 학부모, 지역민 등이 연주회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승주초 윈드오케스트라 학생들은 그간 지역사회 공연에 참가하여 선보인 8가지 연주곡을 총망라해 연주했다. 연주곡은 ‘Pixar movie favorites’를 비롯한 6곡과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연주에 맞춰 모든 관객들이 제창하며 무대를 함께 마무리 됐다.

 

공연에 참여한 한 학생(6)우리가 주인공인 무대는 처음이다앞으로도 이런 무대가 많았으면 좋겠다라고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한 학부모는 승주지역민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만족스러워했다.

▲ 이길훈 순천교육장_인사말    

승주초 김훈희 교장은 처음 볼 때 너무도 작아 측은한 마음만 들었던 파키라 모종이 어느덧 어엿하게 자라났듯, 학생들도 하루가 달리 괄목상대한 성장을 보여 너무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기대가 된다, 학생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길훈 순천교육장은 아이들의 너무나도 순수하고 청량한 연주회를 승주지역민에게 선사해줄 수 있게 그동안 쉼 없이 노력한 학생들과 학교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 신민호 도의원_인사말    

신민호 도의원은 고사리 같은 손으로 악기를 연주하는 단원들의 모습에 미소가 절로나고 감동의 물결이 몰려왔다면서 전남은 819개교 중 작은학교가 377개교로 전체 43%를 차지하고 있어 순조로운 교육과정이 어려운 실정이지만 승주초 윈드오케스트라 공연을 보면서 작은학교 교육과정에 희망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한편, 승주초등학교 윈드오케스트라는 3~6학년 학생 45명으로 구성되어 전국학생음악경연대회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각종 경연대회 및 행사에서 연주 공연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참고_호남매일 11월 4일자 지면 14면에 보도되었으나 기사 원문 가운데, 부제목과 불일치하게 가위질이 너무 많이되어 편집 지면 보도됨.그래서 저가 보낸 원문기사 내용을 불가피하게 전남조은뉴스에 보도 게시 합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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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04 [17:13]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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