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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재 전남도의회 의장, ‘공공임대주택 분양전환가격 산정기준 개선 촉구 건의안’ 대정부 건의
-전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8차 임시회에서 제출
 
조순익 기자
 

 

 

전라남도의회 이용재 의장은 1일 부산광역시에서 개최된 전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8회 임시회에서공공임대주택 분양전환가격 산정기준 개선 촉구 건의안을 안건으로 제출했다.

 

이날 참석한 17개 시도의회의장단은공공주택 특별법개정의 필요성에 전적으로 공감하고 건의문을 채택하기로 의결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이용재 의장은최근 공공임대주택 우선분양전환 가격기준을 두고 불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낭비할 우려와 사회적 갈등이 고조되어 제도 개선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무주택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된 공공임대주택 분양전환제도의 취지를 살려 무주택 서민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현재 거주하고 있는 주택을 분양받을 수 있도록 합리적인 분양전환가격 산정기준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제안 취지를 설명했다.

 

, “서민들의 내 집 마련 꿈을 지키고 주택정책의 목표가 올바르게 실현될 수 있도록공공주택 특별법개정을 통한 주거복지 향상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아울러, 본회의에 앞서 사전간담회에서는 제18호 태풍미탁으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전남, 경북, 강원도에 재난재해구호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하고, 전라남도 이용재 의장 등 3개 도의회 의장에게 재해구호금이 전달됐다.

 

이용재 의장은 태풍미탁으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전남 해남군, 진도군 등태풍 피해지역의 도민들이 하루빨리 피해를 복구하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는 응원과 함께 58명 도의원의 뜻을 모아 피해복구를 위한 성금 5백만원을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날 임시회에서 논의된 지방의회 의정정책개발비 사용범위 확대 건의안 등 지방의회 발전 및 제도 개선을 위한 11개 안건에 대해 17개 시·도의회의장이 공동으로 중앙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한편, 20006월 발족한 전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전국 17개 시·도의회가 지방자치 발전과 지방의회 운영에 대한 상호간의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고 공동의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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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02 [20:39]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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