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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어깨동무봉사단, 생활불편사항 해결사 노릇 톡톡
- 점암면 모룡리 찾아가 봉사활동 펼쳐
 
조순익 기자
 
 

고흥군(군수 송귀근)이 지난 3월부터 매월 2회씩 운영하고 있는 어깨동무봉사단이 29일 열세 번째로 점암면 모룡리를 찾아가 회룡, 용산, 회계, 모동마을 총 250여명의 주민들에게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 항목 23개 분야 중 얼굴마사지, 건강운동활법, 가스타임밸브 설치 등이 만족도가 높았으며, 칼갈이, 돋보기, 머리염색 분야가 주민들의 호응이 좋았다.

 

이날 봉사현장을 방문한 송귀근 군수는 당초 어깨동무봉사단은 군민의 일상생활이 조금 더 편안해지고 행복해 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운영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군민들의 만족도가 높아 앞으로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펼치는데 주안점을 두고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봉사를 받으신 마을 어르신은 공짜로 침 맞고, 돋보기도 받고, 고장 난 밥솥도 고쳐서 너무 행복하다면서 봉사단이 자주 찾아오면 좋겠다는 마음을 비쳤다.

 

한편, 봉사단은 지난 3월부터 10월초까지 12개읍면, 47개 마을을 찾아가 총 6,185(회당 515)의 민원을 해결하였으며, 14회는 오는 115일 금산면 신촌리 5개 마을에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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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29 [20:25]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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