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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전남교육감, 2020수능 D-30 수험생 격려
-두근두근 수험생, 마지막까지 힘내세요..11월 14일 수능
 
조순익 기자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한 달여 앞두고 시험준비에 여념이 없는 학교 현장을 찾아 수험생과 교사를 격려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지난 16일 오후 목포고등학교(교장 김갑수)와 영암낭주고등학교(교장 김재천)를 방문, 수험생과 교사들에게 빵과 음료, 과일 등을 전달하고 마지막까지 힘을 내서 공부해줄 것을 당부했다.

 

장 교육감은 이날 수험생들의 공부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정규 수업 이후 고3 교실에 잠깐 들러 수험생과 교사들을 격려했다.

 

장 교육감은 별도의 격려 메시지를 통해 힘든 시간을 잘 이겨내고 여기까지 와준 수험생 여러분에게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면서 남은 기간 차분한 마음으로 마무리 학습과 컨디션 관리를 잘해 최상의 실력을 발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장 교육감은 인내의 상징인 대나무는 싹을 틔우기 전 어두운 땅 속에서 긴 시간 뿌리를 내리며 성장을 위한 준비를 하지만, 일단 싹을 틔우고 나면 하루에 수십 센티미터 씩 엄청난 속도로 자란다면서 수험생 여러분도 조금만 더 참고 이겨내면 반드시 성취의 기쁨을 맛볼 수 있고, 드높은 희망을 실현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 교육감은 곁에서 간절한 마음으로 뒷바라지 하고 계시는 선생님과 학부모님들도 조금만 더 힘을 내달라.”면서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시험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사랑과 정성으로 보살펴 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오는 1114일 치러지는 2020학년도 대입수학능력시험에 전남 지역에서는 총 15,993(재학생 13,758/ 졸업생 1,957/ 기타 278)이 응시한다.

    

장석웅 교육감 2020대입 수능 D-30 수험생 격려 메시지

 

두근두근 수험생 여러분, 마지막까지 힘내세요!

 

사랑하는 전남 수험생 여러분!

 

수능시험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금까지 힘든 시간을 잘 이겨내고, 열심히 공부한 여러분에게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곧은 지조, 절개의 대명사로 알려진 대나무는 인내를 상징하기도 합니다. 그 대나무는 싹을 틔우기 전 어두운 땅 속에서 5~10년 간 뿌리를 내리며 성장을 위한 준비과정을 겪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일단, 싹을 틔우고 나면 하루에 수십 센티미터 씩 엄청난 속도로 자라며 하늘을 향해 꼿꼿한 자태를 뽐내게 됩니다.

 

수험생 여러분이 지금 겪고 있는 고통은 바로 싹을 틔우기 전 대나무의 땅 속 시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조금만 더 참고 이겨내면 반드시 성취의 기쁨을 맛볼 수 있고, 드높은 희망을 실현하게 될 것입니다.

 

이제 거의 다 왔습니다. 남은 기간 차분한 마음으로 마무리 학습과 컨디션 관리를 잘 해 최상의 실력을 발휘하시기 바랍니다.

 

곁에서 간절한 마음으로 지도하고 뒷바라지하고 계시는 선생님, 학부모님들도 조금만 더 힘을 내십시오.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시험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사랑과 정성으로 보살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전라남도교육청도 수험생 여러분이 최상의 조건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습니다.

 

여러분, 힘내십시오. 사랑합니다.

 

 

201910

전라남도교육감 장 석 웅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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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17 [19:48]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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