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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보건소, 치매안심마을 1호, 2호 현판식 개최
- 1호 도사동 월곡마을, 2호 서면 판교마을
 
조순익 기자
 

 

 

순천시는 치매안심마을 제1호로 도사동 월곡마을을, 2호로 서면 판교마을을 지정하고 지난 7일 마을 운영위원단,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가졌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고립되지 않고 일상을 안전하고 독립적으로 생활하며 원하는 사회활동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마을이다.

▲ 치매안심마을 _도사동    월곡마을

치매안심마을에서는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 해소를 위해 총 20회에 걸쳐 인지훈련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통해 교육 이수 주민들이 '기억지키미'가 되어 마을 내에 치매환자를 돕고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에 앞장서게 된다.

 

또한 치매환자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들고자 국민건강보험 광주지역본부와 연계해 총 100가구에 가스자동잠금장치를 무상으로 설치했으며, 돌봄이 필요한 치매환자에게 치매안심관리사를 파견하여 돌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가정에서 편안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치매안심마을 _서면    판교마을

허석 순천시장은 치매안심마을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치매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이 크게 개선될 수 있도록 더욱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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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8 [23:27]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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