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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 도서지역 청소년 대상‘섬마을 행복캠프’개최
-학교폭력, 이제 섬마을까지 안전해져요
 
조순익 기자
 

 

 

전남지방경찰청(청장 김남현)은 도서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의 위험성을 알리고 꿈과 희망을 키워주기 위한섬마을 행복캠프를 지난 25~26일까지 12일 일정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예방교육의 기회가 적은 도서지역 학생들을 초청하여, 최근 발생하고 있는 학교폭력에 대해 문제로 풀어보고, 경찰체험과 역사탐방을 하는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첫째 날 진행된 범죄예방골든벨은 각 학교를 대표하는 50명의 학생들이 열띤 경쟁을 펼치며 긴장감 있게 진행됐다.

 

그 결과 여수 상암초등학교 묘도분교 4학년 서노윤 학생 등 3명의 성적우수자가 가려졌고, 이 학생들에게는 전남지방경찰청장 상장이 수여됐다.

 

이어서 전체 참가학생을 대상으로 112상황실, 사격장 견학과 과학수사(CSI), 청소년경찰학교 부스 체험을 통해 경찰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 행사는 목포 근현대사박물관 관람을 통한 역사 바로알기와 현대 삼호중공업 견학으로 도서지역 청소년들의 견문을 넓히고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은문제를 풀면서 학교폭력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었으며,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소중한 시간이 되었고,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소망했다.

 

전남경찰은 올해 4월부터 도서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성폭력 예방교육인 섬마을 행복스쿨11월까지 지속 운영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소외된 지역의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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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29 [21:23]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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