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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 ‘치매노인 실종 예방 및 조기발견’위한 업무 협약체결
-전남경찰청.전남재가노인복지협회.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전남지부 협약
 
조순익 기자
 

 

 

전남지방지방경찰청은 전남청 5층 오룡마루에서 전남재가노인복지협회,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전남지부와 치매노인 실종 예방 및 조기발견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17일 김남현 전남경찰청장, 강경희 전남재가노인복지협회장, 정기동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전남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인구가 많은 지역적 특성으로 인해 해마다 늘어나는 치매노인 실종사건을 예방하고 신속하게 발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남지역 총 인구 1,870,587명 가운데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417,235명으로 전남도 인구대비 노인비율 22.3%를 차지 초고증가에 2018년에는 338건이 발생 11.2% 증가했다.

 

이에따라 전남경찰청은 치매노인 실종 대책으로 실시간 위치추적이 령화사회로 구성되어있어 치매노인 실종사건이 지난 2016263건에서 2017304건으로 15.6% 가능한 배회감지기를 무료로 보급(배회감지기 수량 5,001대 중 1,267대 보급완료, 3,734대 보급 중)하고 있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으로 요양보호사를 통한 배회감지기 충전과 관리, 홍보 및 대상자 선정에도 상호 협조하기로 했다.

 

아울러 전남경찰청은 협회 소속된 노인요양 관련시설에 경찰관이 지문 등 사전등록현장방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협조했다.

 

사전등록은 지난 201271일부터 시행된 18세미만아동, 지적장애인, 치매환자(이하 아동등)의 신체특징(지문·사진 등) 및 보호자 관련 정보를 사전에 실종자 정보시스템에 등록, 아동등이 보호자 이탈 등록된 정보를 활용하여 신속하게 신원을 확인, 발견하는 제도이다.

 

김남현 전남경찰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남 지역 치매노인 실종에 대해 민·관이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이며,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통해 치매 실종 없는 안전한 전남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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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18 [22:44]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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