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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세외수입 가상계좌서비스 금융기관 확대
- 9일부터 기존 광주은행에 국민, 농협, 신한은행 추가
 
조순익 기자
 

광주광역시는 9일부터 기존 광주은행을 포함해 국민, 농협, 신한은행 등 4개 금융기관에서 세외수입 가상계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가상계좌서비스는 세외수입으로 고지되는 과목에 대해 납부자전용 가상계좌번호를 부여해 위택스, ARS, CD/ATM, 금융앱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는 서비스로, 납부자는 고지서의 은행별 가상계좌번호로 직접 입금하면 된다.

 

지난해 가상계좌로 세외수입을 납부한 이용자 수는 전체 수납의 36%에 달했다.

 

세외수입은 지방자치단체 수입 중 지방세 이외의 도로점용료, 공유재산임대료, 책임보험과태료, 이행강제금 등 자체 수입으로 2018년 세외수입 총 수납실적은 257000건에 2030억원으로 가상계좌(광주은행) 납부 실적은 93000건에 730억원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세외수입 가상계좌서비스 확대로 그동안 은행간 이체로 인한 수수료 부담을 덜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앞으로 다양한 편의시책을 발굴해 신뢰 받는 세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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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08 [20:40]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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