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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농어민단체-정당,전남농·어민수당 조례제정 위한 공개토론회
-전국 최초 도의회 9월 임시회 조례 제정 앞두고, 세갈래 조례안의 쟁점..새로운 길 마련에 농어업 가치 인정받는 전남도 인식 전환 필요
 
조순익 기자
 

 

 

전국 최초로 해남군에서 도입한 농민수당이 전남도내로 확산되어 전라남도가 조례안을 마련 도의회에 제출했으나, 민중당이 주도한 주민청구발의 조례안과 정의당 소속 도의원 등이 마련하여 제출한 조례안 세갈래로 나누어 최종적으로 어떤 내용을 담은 조례가 마련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전남 농어민수당 도입을 위해 농민 뿐 아니라 각계 각층에서 많은 노력과 협조가 이뤄지고 있어 이를 통해 전남 농어업의 새로운 희망이 열리길 기대한다.

 

하지만 농어민수당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하나로 모아지지 않고 있고 이를 모으기 위한 노력이 부족한 상태라 안타까운 현실이다.

 

이에 민중당 전남도당이 제안하고 전남농민수당 추진위원회에서 주관하여 9월 전남도의회 임시회에서 농·어민수당 조례제정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전남도, 농어민단체, 제 정당이 한자리에 모여 도민의 뜻을 모으고 사회적 합의의 기초를 마련하기 위해 4일 전라남도의회 초의실에서 전남농어민수당 도입을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는 박형대 민중당 전남도당 전남농민위원장의 사회로 전라남도 이귀동 농정과장, 이성수 민중당 전남도당위원장, 전라남도의회 김성일 농림해양수산위원장, 김성보 전국농민연맹 광주.전남연맹 사무처장, 김영철 전국연안어업연합회, 윤부식 민주노총 전남본부, 이정석 전남진보연대 그리고 시.군농어민 단체 및 농어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 · 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토론회 관련 설명과 인사말, 주민청구 조례안, 전라남도 입법 예고안, 농민수당 핵심내용, 어민수당 핵심내용, 도민여론 순으로 진행되었고, 자유토론에서는 농어업의 가치와 여성농민, 농어가 수당이 아닌 실질적인 농민수당, 전남시장군수협의회와 전라남도의 수당 액수 관련, .군 자율성 관련 등이 쟁점이 됐다.

 

또한 전국 최초로 전남도가 농어민 수당 도입을 앞두고 내년도 정부 예산안 513조인데, 농어민 수당은 3800억 원으로 전국에 향후 미칠 영향 등을 염두하고 역사의 중요한 한 획을 긋는 새로운 시대에 농도인 전라남도와 시장군수협의회의 인식전환으로 농어업의 가치가 인정받는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명확한 정책과 조례가 제정되어야 할 것으로 여겨졌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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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04 [23:35]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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