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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강소농을 위한 브랜드 개발 컨설팅 기대
- 내 농장, 내 농산물만의 브랜드 디자인하는 과정에 참석자들 기대감 높아
 
조순익 기자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26일부터 918일까지 4회에 걸쳐 강소농 10명을 대상으로 농식품 브랜드 개발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에는 강소농 경영개선실천 교육을 꾸준히 이수하고 농장을 소유하면서 농산물을 재배 또는 판매하고 있는 우수 강소농 10명이 참여했다.

 

강사로는 팜앤디 협동조합의 서동선 대표가 초빙됐다. 서 대표는 2년 전 곡성으로 귀농해 농업농촌 전문 솔루션 및 서비스 디자인을 개발하고 있는 청년 창업자다. 올해 상반기에는 앱 기반 영농일지인 스마트영농파트너를 개발해 기재부로부터 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서 대표는 농산물 생산부터 소비자에게 도달하기까지의 전 과정을 파악해 소비자 중심으로 시장 접근을 바라보고 서비스를 디자인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교육 역시 디자인 씽킹과 비즈니스적 사고를 습득하는 과정으로 진행하고 있다.

 

교육 참석자들은 브랜드 경험에 대한 개념을 사례와 함께 자신의 제품에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학습하고 있다.

 

이어 도출된 자신만의 브랜드 스토리를 바탕으로 전문 디자이너과의 협의를 거쳐 자신만의 브랜드와 로고를 만들게 된다. 제작된 BI 또는 CI는 농가에서 명함, 제품포장 등에 바로 적용할 수 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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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29 [09:24]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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