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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순천서 ‘제74회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 15일로 재 연기 개막
-대학야구 32개팀 출전, 순천팔마야구장에서..15일 오전 9시 개막 인하대 VS유원대 경기시작으로 27일까지 13일간 뜨거운 경쟁..프로야구 신인드래프트는 26일 예정대로
 
조순익 기자
 

 

▲ 순천_팔마경기장 전경(항공사진)    

74회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가 오는 15일부터 순천팔마야구장에서 개막된다.

 

이번 대회는 당초 12일부터 전국 32개 대학야구팀 선수와 감독, 임원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평생체육도시 순천에서 펼쳐질 예정이었으나 태풍 9호 레끼마 영향과 우천관계로 이틀 순연되어 14일 개막될 예정이었으나 또 다시 한국대학야구연맹측의 사정으로 하루 더 연장되어 15일부터 시작된다고 순천시는 13일 저녁 긴급하게 밝혀왔다.

 

한국대학야구연맹이 주최하는 선수권대회는 올해 74회째로 오는 15일 오전 9시 인하대와 유원대의 개막경기를 시작으로 27일까지 13일간 뜨거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오는 26일 개최되는 2020 프로야구 신인드래프트를 앞두고 열리는 마지막 대회인 만큼 선수들 간 열띤 경기를 통해 프로야구 스카웃 팀에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난해 순천팔마야구장에서 열린 제52회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에서는 영남대가 동국대를 4-3으로 꺽고 우승(優勝) 트로피를 들어 올린 바 있다. 이번 대회에 고나련 자세한 경기일정과 결과는 한국대학야구연맹 홈페이지(www.kubf.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여름철 경기가 진행되는 만큼 무더위로 인해 선수들의 건강관리에 힘써줄 것을 당부하며, 시설 및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 개최지인 순천시 팔마야구장은 2017년에 준공해 초, , 고교, 대학야구 선수단의 겨울철 전지훈련지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제52회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 유소년 야구대회 등 많은 대회가 치러지고 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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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13 [20:43]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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