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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잡월드와 4차산업혁명 박람회 한걸음 앞으로
-순천만잡월드운영 및 4차산업혁명박람회 기본계획 용역 최종보고회
 
조순익 기자
 

 

 

순천시는 지난 8일 미래산업과 직업에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가 집중적으로 모여 있는 공간을 구성하는 순천만잡월드의 운영과 4차산업혁명박람회 기본계획 용역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현재 건립 추진 중인 순천만잡월드의 효율적인 운영방식에 대해 사례 조사와 순천의 여건을 적용해 보고됐으며, 사례조사에서 보여준 수익구조와 비용분석을 통해 순천만잡월드의 운영방향과 적용 가능 모델에 대해 논의됐다.

 

또한, 순천만잡월드 개관과 아울러 기초자치단체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4차산업혁명박람회에 대한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은 순천시가 4차산업 선도도시로 자리잡는 기회가 될 콘텐츠를 제시했다.

 

4차산업혁명박람회는 순천만잡월드가 정식 개관을 예정하는 20214월에 함께 개최할 계획이며 개최예정지는 순천만잡월드 옆 4차산업혁명 클러스터 부지와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을 활용할 계획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순천만잡월드 운영방식의 결정은 순천시의 부담경감과 질 높은 고객 서비스 제공, 시민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라는 점에서 중요한 사항으로 전문적인 연구용역 결과와 여러 채널을 통하여 의견을 수렴하여 신중하게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순천만잡월드는 해룡면 대안뜰(대안리 1185-17)에 사업비 485억원(국비240, 지방비 245), 연면적 8000,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202010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중이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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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11 [14:57]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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