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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일본 수출규제 피해신고센터’ 운영
- 상공회의소 ,테크노파크등과 협조 체계 구축
 
조순익 기자
 

순천시(시장 허석)는 최근 일본의 백색국가 제외 조치로 인한 관내 관련 기업들의 피해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지난 6일부터 일본 수출규제 피해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일본 수출규제 피해신고센터에서는 전남테크노파크, 순천상공회의소, 산업단지협의회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신고접수된 사항에 대해서는 자금·기술·세제 등 종합지원 방안을 신속히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피해신고센터는 지난 6일부터 순천시 투자일자리과 내에 설치되어 운영 중이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현재 순천시에는 화학·철강업체, 부품생산업체 등 관련 제조공장의 피해 현황과 어려움을 조사하고 있다기업들의 피해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순천시는 오는 21일 순천시청 소회의실에서 일본 수출기업과의 간담회를 열어 직접 피해상황에 대한 현장 목소리를 듣고 대응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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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08 [21:44]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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