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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제69주기 곡성 태안사 작전 전몰경찰관 위령제 개최
-주승용 국회 부의장, 민갑룡 경찰청장 등 참석, 6.25당시 산화한 48명의 곡성경찰 넋 기려
 
조순익 기자
 

 

 

곡성경찰서는 6일 오전 곡성군 죽곡면 원달리 소재 태안사 내 경찰충혼탑에서 민갑룡 경찰청장을 비롯한 임태오 곡성경찰서장 등 경찰 관계자와 주승용·이정현·정인화 국회의원, 유근기 곡성군수, 유가족, 참전동지회, 곡성군 기관·단체 등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9주기 태안사 작전 전몰경찰관 위령제를 가졌다

 

이날 위령제는 헌화 및 분향, 추도사, 추념사, 진혼시, 진혼무 등의 순으로 숙연한 분위기 속에 고인들의 넋을 위무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추도사에서 조국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와 애도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사작전 전몰경찰관 위령제가 경찰관 48명의 넋을 위무하고 기리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625가 발발한 19507월 곡성경찰은 북한군 603 기갑연대를 기습해 52명을 사살하고 3명을 생포해 북한군의 낙동강 진출을 지연시킨 바 있다.

 

이에 대한 보복으로 195086일 인민군이 곡성경찰을 기습해 치열한 전투를 벌인 끝에 48명의 경찰관이 산화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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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07 [04:49]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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