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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즈 광주수영대회 개막’축하 콘서트로 시작
- 오는 5일 남부대경기장서 ‘마스터즈 대회’ 개최 축하 공연..윤수일ㆍ장윤정 등 중장년층 어필 가수 대거 출연 ..개회식은 11일 선수 3000여명 참가 18일까지 열린다
 
조순익 기자
 

 

 

오는 5일 마스터즈 수영대회 경기 시작과 함께 대회 개최 기념 축하 콘서트가 열린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용섭 시장, 이하 조직위’)는 마스터즈 대회의 성공 개최와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오는 5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30분동안 남부대 특설무대에서 마스터즈대회 개최 기념 축하 콘서트를 갖는다고 밝혔다.

 

조직위와 교통방송이 마련한 이번 무대는 정겨운 트로트와 발라드 등으로 광주를 방문하는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 선수와 관광객들의 흥을 북돋울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누구나 입장할 수 있는 무료공연으로 2천여 명이 관람할 수 있으며, 선수단 외에도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많은 관광객들이 광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이번 무대는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 선수권대회와 달리 자유분방하고 여유로운 마스터즈대회의 특성을 감안해 출연자와 관객들이 감흥을 공감하고 소통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방송인 박철씨가 MC를 맡는 이번 콘서트는 윤수일, 양수경을 비롯한 추억의 7080세대와 장윤정, 윤수현 등 트로트 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관객들과 호흡을 맞춘다.

 

한편, 마스터즈 대회 개회식은 대회 시작 후 3천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경영경기 시작일인 오는 11일 오후 730, ‘Plaing Water’라는 주제로 남부대 우정의 동산에서 개최되며, 이번 대회는 오는 18일까지 2주일간 열린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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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03 [11:15]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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