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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5․18민중항쟁 40주년 기념 행사위 발족
-문경식 위원장 선출,내실 있는 행사 준비 박차
 
조순익 기자
 

 전라남도는 1일 전남도의회에서 전남지역 5·18 및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 5·18민중항쟁 40주년 기념 행사위원회를 발족했다.

 

이날 회의는 2020년 개최되는 40주년 기념행사위원회를 미리 출범해 행사를 내실 있게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39주년 기념 상임행사위원장을 지낸 문경식 전남진보연대 상임대표가 상임행사위원장으로 재선출됐다.

 

또한 전남 5·18민중항쟁 40주년 기념 행사위원회운영규정 및 조직체계를 마련하고, 40주년 기념행사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논의했다.

 

문경식 상임행사위원장은 도민들이 5·18정신을 계승하고 기념할 수 있도록 40주년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윤섭 전라남도 자치행정과장은 “40주년 기념행사위원회가 조기에 발족된 것을 다행으로 생각한다행사가 잘 준비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5·18민중항쟁 39주년기념 전남행사위원회는 지난 514일 목포역 광장에서 도민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범도민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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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01 [15:46]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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