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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광주광역시당,‘지방의원 일본 연수 전면 취소’결정
-역사적 퇴행의 길로 가고 있는 일본에게 경고
 
조순익 기자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위원장 송갑석 국회의원) 소속 시·구의원들은 232019년 하반기실시 예정이었던 일본 연수를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최근 한국 사법부의 정당한 결정에대한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로 전 국민적인 노와 더불어본제품 불매운동까지 벌어지고 있다. 시당 교육연수위원회는미리 계획된 연수라 할지라도 이러한 상황에서 진행은 적절치 않다고 판단하여 소속 의원들의 동의를 얻어 최종 취소 결정을 내렸다.

 

민주당 시당 교육연수위원회는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가 거세지는 상황에서 우리 기업을 지키기 위한 당 차원의 지원과 노력도 중요하지만, 일본제품을 사지않거나 일본 여행을 가지 않는 등 자발적으로 대응하는 국민적 노력도 대단히 의미있는 일이다면서 일본 연수 취소 취지를 밝히고, “일본의 만행이 정상적으로 해결되기 전까지는 당 소속 시·구의원들의 일본 연수는 절대 없을 것이라며 이같이 결정했다.

 

송갑석 시당위원장은 이번 시·구의원들의 결정을 적극적으로 환영고 밝히면서 지난 17일 광주 고교생들이 자발적으로 일본제품 불매운동을의한 것에 큰 감동을 받았으며, 지방의회 차원에서 일본 연수를 취소한 역시 전국에서 처음 있는 일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클 뿐만 아니라자발적 시민의 노력에 당이 함께하려는 현명하고 소중한 결정라고 생각한다, 의원들의 결정을 지지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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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23 [20:15]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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