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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유아교육진흥원, ‘책 놀이 가족체험’ 운영
-9월까지 매월 2.4주 토요일,조잘조잘 이야기가 있는 세상!
 
조순익 기자
 

 

 

전라남도유아교육진흥원은 오는 9월까지 매월 2, 4주 토요일유아와 엄마아빠가 함께 하는 책 놀이 가족체험을 운영한다.

 

조잘조잘 이야기가 있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 프로그램에서는전남유아교육진흥원 체험 교사들이 기획하고 연출한함께 만든 조각이불동극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공연 후에는 참여 가족들이각자 역할을 정해 극 놀이로 표현해보고, 동화 속에 나오는 동물들처럼 조각 이불로 전등갓 만들기를 한다.

 

이번 극 놀이체험을 통해유아는 긍정적인 자아개념을 형성하고, 부모와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는 데도 큰 도움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3일 행사에 참석한 김건후 아빠는 아이가 스스로 해보고 싶은 역할을 맡아 극 놀이에 집중하며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대견스럽다아이와 함께 전등갓에 그림을 그리는 활동을 통해 모처럼 따뜻하고 친밀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류봉자 원장은 가족들이 함께 꾸민 극 놀이 활동을 통해 협력하는 마음을갖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책이 무겁고딱딱한 이미지가 아닌 재미난 놀잇감으로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희망한다고 말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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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6 [07:11]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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