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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 지역사회와 함께‘여성불안요인 점검 및 환경개선 추진 中’
 
조순익 기자
 

광주지방경찰청(청장 장하연)은 여성불안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불안요인을 점검하고, 대응책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1일부터 28일까지 4주간 여성안심구역(여성 1인가구 등이 많은 지역 중 환경개선이 필요한 지역을 선정관리하는 구역으로 총 17개소를 관리)여성안심귀갓길(여성들이 출퇴근에 많이 이용하는 길 중 취약한 길을 선정하여 환경개선 등을 하려는 도로로 총 67개 노선을 관리)을 단계별로 재점검하고 취약지역 환경개선을 목표로 3단계로 진행 중이다.

 

1단계(7. 1. ~ 7.)

40개 지역관서별로 범죄발생, 112신고 및 주민의견 등을 수렴하여 기존의 안심구역귀갓길의 선정해제, 환경개선이 필요한 취약지점 위주로 관리카드를 작성하게 된다.

 

2단계(7. 8. ~ 14.)

지역관서에서 점검판단한 취약지를 경찰서 CPO(=Crime Prevention Officer=범죄예방진단팀=범죄취약요소를 파악하여 예방대책을 수립하고 자치단체민간과 협업, 환경개선을 유도하는 전문요원(20166, 지방청경찰서별로 2명씩 총 12명 운영) )가 자치구와 협업하여 재차 정밀진단, 환경개선이 시급한 순위를 정해 환경개선 사업에 반영해 나가고 있다.

 

주용사례로 지난 7일 서부경찰서는 서구청 등에 설명회를 갖고, 향후 취약지에 대해 CCTV가로등반사경 등을 설치하기로 협의했으며, 광산경찰서는 광산구청에서 운영 중인 맘편한앱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지자체에 신고한 여성불안요인(인적물적)을 실시간으로 신고공유했다.

 

3단계(7. 15. ~ 28.)

지역관서와 경찰서에서 진단한 내용과 요구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환경개선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범죄예방 참여를 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최근 발생하는 여성대상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협력단체 등과의 합동순찰을 강화(안전서구 보안관, 자율방범대 등)하는 한편, 점검결과를 하반기 광주광역시의 CCTV 설치장소에 대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내년도 경찰청의 범죄환경개선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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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1 [23:43]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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