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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보건소, 신혼·예비·난임부부 엽산제 지원
 
조순익 기자
 

순천시는 건강한 임신과 행복한 출산을 위해 신혼·예비·난임부부를 대상으로 임신계획 3개월 전부터 남녀 각각 엽산제 3개월분을 지원하고 있다.

 

10일 순천시보건소에 따르면, 엽산은 비타민 B9으로 적혈구와 DNA생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임신초기 엽산이 부족하면 선천성 기형아 출생 및 유산, 사산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임신 계획 3개월 전부터 임신 3개월까지 엽산 섭취가 중요하다.

 

신청방법은 신혼·예비·난임 부부로서 남성 또는 여성 중 1인 이상이 순천시 관내 주민등록을 둔 지원 대상자가 순천시보건소 모자보건실에 관련서류를 지참해 방문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보건소 출산장려팀(061-749-6689)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순천시는 엽산제 지원 외에도 정장제·철분제·비타민D제 지원, 난임부부를 위한 체외수정·인공수정·한방 난임 치료 지원, 임산부 산전검사,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파견 등 건강한 임신과 출산 지원을 위해 다양한 출산장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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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1 [07:33]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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