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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도시재생활성화 ‘빈집 리모델링 사업’ 본격 시행
- 젊은 세대 인구 유입 및 지역 활성화 기대
 
조순익 기자
 

 

 

순천시(시장 허 석)는 원도심 젊은 세대 유입을 위한 전남인구, 희망찾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도시재생 활성화지역과 인접구역 빈집 리모델링 사업7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시에서는 지난 6월 공모를 통해 사업 구역내 6개월 이상 방치된 빈집, 빈 상가 등을 대상으로 셰어하우스 1, 코워킹 커뮤니티 스페이스(Coworking Community Space= 건축법 제2조 제2항에 따른 시설 중 업무, 문화집회, 교육연구, 판매, 숙박, 근린생활시설, 주택 등이 동일건축물 내 복합활용 목적으로 함께 운영되는 시설로 공동작업장, 교육시설, 주민복시시설 등 주민들이 공동 사용할 목적으로 조성한 공간을 의미)7, 창업 지원 3건등 총 11건을 선정했다.

 

보조금은 사업규모에 따라 2000만원~3500만원을 지급하며 자부담은 사업비의 30%이다.

 

지원사업을 살펴보면 뮤직 코워킹 커뮤니티 스페이스는 지역 청년 뮤지션들이 네트워킹을 통해 침체되어 있는 원도심의 분위기를 문화·경제적으로 재생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생태지향 코워킹 스페이스는 평일에는 생태관련 북카페를 운영하고 주말에는 텃밭 채소를 활용한 일요식당 등을 운영해 청년이 활동하기 좋고 활력 넘치는 원도심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순천시 양효정 도시재생과장은 빈집 등의 리모델링 지원 사업을 통해 원도심 빈집 감소 함께 도심활성화의 시범모델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시는 지난 2월 한국감정원(원장 김학규),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이재광)와 함께 순천시의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지원하기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기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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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09 [20:53]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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