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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주암 궁각 유기농생태마을 준공식 개최
- 친환경농업 확산 및 농촌관광 자원화를 통한 농촌 지역 활성화 기대
 
조순익 기자
 

 

 

순천시는 지난 8일 오후주암 궁각 유기농 생태마을 체험장’(주암면 궁각리 147) 준공식을 가졌다.

 

주암 궁각 유기농 생태마을은 환경 친화적인 유기농업으로 가기 위한 주민 공동체 의식이 뚜렷한 마을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8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응모해 국비 25천만원을 포함 총 사업비 5억원이 투입됐다.

 

주요 시설은 친환경 농산물 전시 판매장과 유기농 벼 공동 도정 및 가공 설비 등 체험시설로 유기농 관련 특화 체험마을로 운영된다.

 

또한, 마을에서 생산된 친환경 농산물은 순천로컬푸드() 등으로 출하하기로 MOU를 체결하여 농가 소득 및 노인 일자리 창출도 기대된다.

 

더불어 보성강변 꽃길 조성과 마을 경관을 이용한 트랙터 트레일러 운영, 팜파티 계최 등을 통해 도시와 농촌을 연결하는 친환경 체험 교육장으로써의 역할을 하게된다.

 

김수현 순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궁각 생태마을은 순천 1호로 순천 유기농업을 이끌어갈 선도 지역으로 발전시키고, 마을주민들이 하나로 뭉쳐 전국최고의 유기농마을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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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09 [20:40]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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