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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대 장하연 광주경찰청장,취임‘무신불립(無信不立)의 자세로...’
- 신뢰와 성실 강조 ..안전 최우선, 인사평가 시스템 정착
 
조순익 기자
 

 

▲ 신임 장하연 광주지방경찰청장    

15대 장하연 광주지방경찰청장이 취임했다. 신임 장청장은 5일 첫 출근하여 취임식 없이 계장 이상 간부들과 회의 형식으로 취임 상견례를 갖고 무신불립(無信不立)과 성실을 강조했다.

 

장 청장은 사전에 배포된 취임사를 통해 광주 경찰의 최우선 가치를 신뢰에 두고자 한다시민들로부터 더 큰 지지를 받고, 동료들간에 서로 의지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미력이나마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청장은 사소한 실수에 책임을 묻기 보다는 소신 있고 당당하게 업무를 할 수 있도록 현장에 힘을 실어드리겠다불의의 사고로 희생되는 동료가 없도록 현장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열심히 일한 동료가 반드시 합당한 보상을 받도록 정확한 사실관계에 근거하고, 제대로 된 확인을 거치는 인사평가 시스템을 정착시키겠다무신불립(無信不立=신뢰가 없으면 일어설 수 없다)이라고 했다. 신뢰는 상승효과가 있다. 내가 믿기 시작하면 상대방도 믿게 되고 결국 모두가 신뢰하게 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유서 깊은 애국충절의 고장이자 문화예술의 중심인 이곳 광주에서 다시 근무하게 됨을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내가 먼저 시작한 조직과 동료에 대한 믿음이 우리 광주경찰을 튼튼하게 만들고, 지역사회와 시민을 더욱 안전하게 할 수 있음을 명심하자고 강조했다.

 

아울러 무엇보다, 지역과 시민에 대한 헌신과 각오가 남다른 광주경찰 동료 여러분과 함께 하고,우리 광주경찰에게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시는 시민 여러분을 위해 근무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그간 우리 광주경찰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셨던 김규현 전임 청장님께도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장 청장은 지금 우리 경찰은 신뢰 상실이라는 큰 위기를 맞고 있다. 아직도 계속되고 있는 일련의 사건들로 인해 시민들로부터 경찰의 존재 이유마저 의심받고 있다이럴 때 일수록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어야 할 동료 상호간의 격려와 지지마저 흔들리고 있다. 지금과 같은 위기상황에서 동료를 믿지 못하고, 조직에 대한 불신이 깊어진다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기력한 존재가 되고 말 것이라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경찰이 무기력해지면 지역사회와 시민의 안전 역시 제대로 지켜질 수 없다.저는 우리 광주 경찰의 최우선 가치를 신뢰에 두고자 한다시민들로부터 더 큰 지지를 받고, 동료들간에 서로 의지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미력이나마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사소한 실수에 책임을 묻기 보다는 소신 있고 당당하게 업무를 할 수 있도록 현장에 힘을 실어드리겠다.불의의 사고로 희생되는 동료가 없도록 현장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겠다열심히 일한 동료가 반드시 합당한 보상을 받도록 정확한 사실관계에 근거하고, 제대로 된 확인을 거치는 인사평가 시스템을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광주지방경찰청장 프로필

소 속

광주지방경찰청장

 

계 급

치안감

성 명

장 하 연(張 夏 淵)

Jang Ha Yeon

생 년 월 일

1966. **. **.

출 신 지

전 남

임 용 사 항

- 경 위 : 89. 03. 31.(경대 5)

- 총 경 : 09. 12. 31.

- : 15. 12. 29.

- : 18. 07. 26.

학 력

- 전남 목포 문태고등학교 졸업

- 경찰대학(5) 졸업

- 연세대 행정대학원 졸업

주 요 경 력

- 1989. 03. 경위, 경찰대학 5

- 2009. 12. 총경 승진, 광주청 정보과장

- 2010. 07. 전남청 곡성서장

- 2011. 07. 경찰청 수사구조개혁팀

- 2011. 12. 경찰청 정보국 정보4과장

- 2012. 05. 경찰청 경무(정책보좌관)

- 2013. 04. 서울청 성동서장

- 2014. 01. 경찰청 정보국 정보4과장

- 2015. 12. 경무관 승진, 전북청 전주완산서장

- 2016. 12. 전북청 제1부장

- 2017. 06. 대통령비서실(국정상황실) 파견

- 2018. 07. 치안감 승진, 경찰청 정보국장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제보-휴대폰 : 010-9656-1383
e-메일 : inhyangin @ naver.com
 
 
기사입력: 2019/07/05 [16:37]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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