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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근기 곡성군수, 민선 7기 1주년‘교육과 청년’강조
 
조순익 기자
 

 

 

유근기 곡성군수가 4일 월례조회에서 민선 7기 취임 1주년 소회를 밝히는 기념사를 통해교육과 청년을 강조했다.

 

청년행복가게 등 청년공감형 정책이 가장 큰 성과

유 군수는 민선 71년 간 가장 의미 있는 성과로 청년 정책을 꼽았다.

 

곡성군은 그동안 대규모 사업들에 앞서 청년들의 삶과 직접 맞닿아 있는 공감형 정책을 다양하게 추진함으로써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으려 노력했다.

 

대표적으로 청년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행복가게 9개소, 기차마을 전통시장 내 챌린지마켓 조성, 일자리 카페 필립을 들 수 있다.

 

농업 분야에서도 청년농 100명 육성을 목표로 영농정착금을 지원하고, 창업농장 등을 운영하고 있다.

 

유 군수는 청년 정책은 우리 군의 코어근육을 강화하는 것이라며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아니라 해야만 한다는 절박함으로 청년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전남 최초 지자체와 교육지원청 협업기관, 미래교육협력센터도 큰 성과

핵심 시책으로 추진 중인 교육혁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특히 좋은 교육이 부모가 될 청년들에게 곡성이 살만한 곳이라고 만들 것이라며 교육 역시 청년 정책의 연장선임을 밝혔다.

 

곡성군은 올 4월 전남 최초 지자체와 교육지원청의 협업기관인 미래교육협력센터를 개소했다.

 

이를 통해 일반예산과 기금을 합해 62억에 달하는 경비를 투입해 전방위적인 교육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교사는 물론 주민, 학부모 등 온 마을이 교육공동체로 성장하기 위해 학부모 학습동아리 등을 지원하고, 트리 클라이밍 등 교과 활동 외 창의교육 활동을 계속해서 개발 및 운영하고 있다.

 

기반 시설 조성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 노력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서도 노력했다. 석곡IC 입구에서 겸면 평장리까지 24km 구간 도로개선사업이 국가균형발전프로젝트에 선정된 것이 대표적인 예이다.

 

사업을 통해 1,574억이 투입되어 위험했던 도로를 개선해 주민들의 안전한 통행과 간선도로 기능을 강화하게 된다.

 

이외에도 장애인 체육센터 60, 보훈회관 17, 오곡면 다목적 실내체육관 20억 등 생활SOC 분야에서 성과도 두드러졌다.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군민과 함께 더 큰 변화와 혁신 꿈꿔

유 군수는 이와 같은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더 큰 도약을 꿈꾸고 있다. 먼저 기차마을과 연계한 동화정원을 조성해 관광의 새로운 모멘텀을 만든다는 생각이다.

 

이미 작년 10월 사업대상지를 지역특화발전 특구로 최종 승인을 받아내며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다.

 

복지 분야에서도 커뮤니티 케어를 확충하고 포용적 복지 실현에 앞장 선다는 계획이다. 노약자들을 위한 돌봄 서비스를 강화하고, 어린이들에게는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제공해 촘촘한 그물망 복지 실현을 예고했다.

 

아울러 친환경 농산물 확대와 가공품 개발을 통해 농산물에 대한 새로운 수요창출에 힘쓰고, 본격적 운영을 준비 중인 오산면 KTC와 연계한 고압전선 국제상호인정 평가기반 구축에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유 군수는 이와 같은 정책을 통해 최종적으로경제적으로 부족함이 없고, 문화적으로 매력이 넘치고, 꿈을 이룰 가능성이 가득한 곡성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행복지수 1위 곡성실현을 위한 정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모든 군민들의 하나된 힘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곡성군수 민선 71주년 기념사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사랑하는 공직자 여러분!군민행복지수 1를 향해 출발한 민선 7기가| 어느새 첫 돌을 맞았습니다.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군정에 함께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1년 전 우리는 희망의 미래를 이야기했습니다.그리고 오늘, 우리는 1년 후의 미래에 서있습니다. 계획대로 이루어진 일도 있고, 생각보다 더딘 일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우리가 설정한 방향대로 나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앞으로의 군정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예상치 못한 수많은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지만오늘의 땀 한 방울이 만든 성취는 더 큰 곡성을 위한 원동력이 되어줄 것입니다.

저는 청년 시절부터 변함없이경제적으로 부족함이 없고, 문화적으로 매력이 넘치고,누구나 꿈을 이룰 수 있는 곡성을 그려왔습니다.민선 6기로 취임했던 2014년부터는 그 꿈을 위한 안정적인 토대를 다지는 데에 중점을 두고 군정을 운영했습니다. 그리고 그 기반 위에 세워진 민선 7기에는 백년대계를 위한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특히 결과를 위해 과정을 희생시키지 않았고, 원칙과 소신을 지키려 노력했기에더 많은 참여와 지지를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약팽소선이라는 믿음의 리더십으로 공직자들을 대했고, 군민들께는 한 발 더 다가가서 한분 한분의 목소리에 귀기울였습니다. 이같은 행보에 공직자들은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해주었고, 군민들께서는 함께하는 지혜로 응답해 주셨습니다.

지난 1, 우리가 함께 이뤄낸 수많은 변화 중, 무엇보다 청년 분야에서 새로운 물결을 만들어 냈다는 점이 가장 의미 있는 일이었습니다.

청년들의 꿈을 지원하는 청년행복가게는 벌써 9개소가 문을 열었고, 새로 12개소가 준비 중입니다. 기차마을전통시장 주변에 챌린지마켓을 조성하기도 했습니다. 청년들의 이러한 도전은 인근 상권과 시장에 활력을 주면서 곡성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중앙로와 낙동원로 일원에 들어설 낭만공방은 9개소에 대해 선정을 완료했습니다.내년까지 상가 리모델링과 공원 조성 등이 완료되면 기차마을과 읍 시가지를 잇는 허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청년들의 취창업 역량 강화와 일자리 연계를 위한 일자리카페 필립이 지난 4월 정식으로 문을 열었고, 청년 내일로 사업 등을 통해서 156명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마련해 주기도 했습니다.

농업 분야도 젊어지고 있습니다.2022년까지 청년농업인 100명을 육성한다는 목표로 새롭게 펼쳐가고 있는 청년 공감형 농정에 청년들이 하나둘 희망을 찾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영농정착금은 초기 자본이 부족한 청년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돈이 되는 농업, 노동이 아니라 기술이 집약된 혁신농업을 꿈꿀 수 있도록 창업농장과 스마트형 경영 실습 농장도 운영 중입니다.청년농업인 사업계획서 평가 지원은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실현시키고, 그들 스스로 농업의 새로운 모델을 발굴하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업들은 대규모는 아니지만 하나하나 청년들의 삶과 직접 맞닿아 있습니다.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이 정책들이 촘촘하게 얽혀 거대한 그물망을 이룬다면 곡성의 청년들 모두가 행복한 내일을 설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처럼 청년에 힘을 쏟는 이유는 아이를 키우고 부모를 부양하는 중심에 청년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들에게 비빌 언덕을 마련해주는 것은 우리 군의 코어근육을 강화하는 것이고, 전 세대가 행복할 수 있는 필수 조건인 셈입니다.그래서 청년 정책은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아니라 해야만 한다는 절박함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민선 7기 핵심 시책 중 하나인 교육도 마찬가지입니다.좋은 교육은 아이들을 행복하게 하고, 부모 또는 부모가 될 청년들에게 곡성이 살만한 곳이라고 생각하게 합니다. 또 지금의 아이들이 자라나서 20, 30년 후의 곡성을 이끌어 갈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난 4월 문을 연 미래교육협력센터는 우리의 아이들을 희망으로 키워내기 위한 디딤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센터에서는 전남 최초로 지자체와 교육지원청 직원들이 함께 일하며 온 마을을 배움터로 만들어 가는 교육혁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12개의 학부모 학습동아리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교육주체를 마을교육공동체로 네트워크화하고, 아이들이 가슴으로 세상을 이해하도록 3개 학교에 마을교과서를 만들었습니다.

곡성꿈놀자 학교는 교과 활동 외 다양한 체험을 제공해 학생들이 적성과 진로를 발견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주체성 형성과 창의력 개발을 위한 숲 속 나무집 짓기’, ‘트리클라이밍등은 아이들과 부모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외에도 수도권으로 진학한 곡성출신 학생에게 공공기숙사를 제공하고, 고등학생들에게는 학생부종합전형 모의면접을 실시하는 등 일반예산과 기금을 합해 62억에 달하는 경비를 들여 전방위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습니다.

교육과 함께 지속가능하고 탄탄한, 선순환 경제 기반 조성에도 고삐를 늦추지 않았습니다.

심청상품권은 기차마을 입장료와 연계한 결과 작년에는 201711억에 비해 2배 이상 늘어난 265천만원 가량이 유통되었고, 올해는 가맹점 확대에 총력을 다한 결과상반기에만 165천만원이 판매되었습니다. 이러한 성공은 벤치마킹 등 전국 지자체의 부러움을 사고 있습니다.

지역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을 위해서는 소상공인지원조례를 개정해 지원을 강화했습니다. 지원 비율을 50%에서 70%로 높였고, 상한액도 500만원에서 700만원으로 늘린 결과 올해 70, 37천만원을 지원했습니다.

곡성세계장미축제는 전국 473개 지역축제 중 최고 흑자 축제로 이름을 날렸습니다.올해는 개막 첫 주 3일 내내 비가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10일 간 226,471명이 찾았고, 축제가 끝난 이후 62일 기준, 306,916명이 방문하는 뒷심을 보였습니다.전국에 장미 관련 행사들이 우후죽순 늘어나고 있음에도 우리 군 장미축제만이 가진 콘텐츠의 힘을 확인한 것입니다.

기차마을은 한국관광 100선에 4회 연속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고,침실습지는‘2019 생태테마관광 육성사업’10선에 뽑혀문체부 지원으로마법의 아침 여행시범 프로그램을 선보였습니다.참가자들은 곡성의 꾸미지 않은 아름다움에 감탄하며 새로운 관광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를 높였습니다.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공모사업 등 국비확보에 적극 노력해 많은 예산을 확보하는 등의 성과를 올렸습니다. 그 중에서도 오랜 숙원이었던 석곡IC 입구에서 겸면 평장리까지 24km 구간 도로개선사업이 국가균형발전프로젝트에 포함된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그 동안 전라남도, 국토부 등 관계 기관을 찾아 열심히 뛰어다닌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아 정말 뿌듯했습니다.앞으로 국비 1,574억이 투입되어 도로 개선이 완료되면 간선도로 기능이 강화되고, 주민들도 더욱 안전하게 통행하실 것으로 기대됩니다.

민선 7기 공약 중 하나였던 장애인 종합복지관(장애인체육센터)공모사업을 통해 사업비 60억을 확보했고, 국가보훈처 지원을 받아 17억을 들여 보훈회관 건립도 추진 중입니다.오곡면에는 문체부 공모사업으로 20억을 투입해다목적 실내체육관이 들어서게 됩니다.

그리고 취약계층과 청년 등의 주거안정을 위해곡성읍에는 마을정비형 공공주택 150,옥과면에는 지역수요 맞춤형 공공주택 120호를 짓기로 LH와 협약을 맺었습니다.

우리가 차곡차곡 쌓아올린 이러한 노력들이 인정 받아올해매니페스토 공약 실천 계획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를 받았고,행정안전부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는 상위 10%만 받을 수 있는 최우수기관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아직은 작은 변화일지도 모르겠습니다.하지만 작은 쐐기 하나의 힘이 거대한 바위를 가르듯이 한 명 한 명의 작은 발걸음이우리 군의 위대한 도약이 될 거라 믿습니다.

물론 새로운 길을 만드는 것은 끊임없이 고민해야 하는 외로운 길입니다.그래서 혼자서는 결코 목표에 도달할 수 없을 것입니다.함께 하는 이들을 믿고 서로 도와야만 완주할 수 있습니다.

항상 말씀드리는 얘기지만 우리 군민들에게는 저력이 있습니다.20여 년 전까지만 해도 곡성이 어디에 있는지도 몰랐던 도시 사람들이 이제는 기차마을을 찾아오고, 곡성 세계장미축제를 즐깁니다. 영화 곡성으로 인한 위기도 긍정적 전환을 통해 기회로 만들었습니다.

모든 군민이 하나로 뜻을 모았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이처럼 하나된 군민은 우리 군의 진짜 힘입니다.우리가 힘을 합치면 변화와 혁신은 곡성의 또 다른 이름이 될 것입니다.

민선 72년차부터는 잘 해 왔던 것들은 시대 변화에 맞춰 끊임없이 발전시키고,아직 준비 중이거나 진행 중인 사업들은 좀 더 속도를 내겠습니다.

기차마을 이후 최대의 관광 프로젝트인동화정원조성은작년 10월 사업대상지가 지역특화발전 특구로 최종 승인받으면서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기차, 동화, 을 주제로 실시설계를 진행 중이며, 첫 단추가 끼워진만큼 이제 부지런히 나머지 단추들을 꿰어 나가겠습니다.특히 기차마을과 연계해 규모화된 콘텐츠로 조성해 더 많은 관광객들을 불러모으고, 관광객의 읍내 유입, 신규 일자리 창출 등 파급효과를 최대화하겠습니다.

KTC와 연계한 후속 사업에도 힘을 쏟아야 합니다.현재 1단계 시험장비 구축이 76%의 공정률을 보이며 본격적 운영을 준비 중입니다.군에서도 이와 연계할 수 있는 고압전선 국제상호인정 평가기반 구축에 서두르겠습니다.

미래교육협력센터는 민간이 중심이 되는 미래교육재단으로 전환하겠습니다.재단이 되어 법적 지위가 부여되면 창의교육을 위한 거버넌스 체계가 공고해지고, 더욱 전문적이고 다양한 교육 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됩니다.

미래교육재단에서는 모든 청소년들의 다양성이 존중되는 교육을 1순위로 추진할 것입니다. 남의 것을 그대로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관심과 재능에 따라 공부하고, 사람과 마을, 자연 등 주변의 모든 것이 교과서가 될 것입니다. 군민들 모두가 함께 아이들을 키우며 배움이 즐거운 곡성’,‘사람이 희망인 곡성을 교육을 통해 실현할 것입니다.

모든 세대, 모든 생애주기에 빈 틈 없는 포용적 복지를 실현하는 것은 우리가 영원히 안고 가야 할 과제입니다.아이들이 공정한 출발선에서 시작하고, 청년들은 자신의 노력과 능력에 따라 인정받는 곡성,어르신들은 사회적 역할을 다하며 존경받을 수 있는 곡성을 만들겠습니다.

이를 위해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을 강화해 아이들의 발달과업 성취를 돕고,청년키움지원체계를 통해 청년정책들을 세심하게 다듬겠습니다.

노인사회활동지원을 강화하고, 치매안심마을과 돌봄서비스 등 커뮤니티 케어를 확충해 군민 모두가 소외 없이 함께 어울리는 든든한 복지망을 갖추어 나가겠습니다.

끝으로 농업은 모든 산업의 근본이자 최후의 미래입니다.농업 분야에서도 친환경 농산물을 확대하고, 가공품 개발을 통해 잠재적 수요를 개척하는 등 제값 받는 농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미래농업 시대를 열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항상 고생하시는 공직자 여러분!

군수로서 저는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들과 악수를 합니다.손에서 손으로 전해지는 군민들의 온기를 느낄 때마다제가 왜 군수가 되려고 했는지’,군민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그리고 곡성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생각하며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슬퍼하는 사람이 있으면 눈물을 닦아주고,즐거운 일에는 함께 웃겠습니다.억울한 일을 당한 사람이 있으면 곁에서 함께 싸워주고,누군가 등 뒤편에 쓰러진 이가 있으면 한참을 달려온 길일지라도 주저없이 달려가 안아주는 벗이 되겠습니다.그것이 변치 않을 저 유근기의진심이고,‘열정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행복을 느끼는 것은 당장의 한 푼이 아니라앞으로가 더 나아질 것이라는 희망이 있을 때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소득지수는 1위가 아니어도 행복지수는 1위인 곡성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마주할 행복의 크기는 우리가 꾸는 꿈의 크기와 비례할 것입니다.저녁이면 온 가족이 한 식탁에 둘러앉아 오순도순 그날의 일들을 이야기하는희망의 가족도시 곡성을 우리 함께, 그리고 더 크게 그려나갑시다.

저 역시 혼자 앞서가려고 하지 않겠습니다.혼자 칭찬 받으려 하지 않겠습니다.새로운 곡성 백년을 위해 군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들과 살을 맞대고 온 몸으로 밀고 나가겠습니다. ‘주먹이 약한 챔피언은 있어도 맷집이 약한 챔피언은 없다.’는 말처럼저 유근기가 가진근성뚝심으로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끝으로 항상 기대해주시고, 격려해주시는 군민 여러분들께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묵묵히 고생하시는 공직자 여러분들께도 늘 고맙습니다.

여러분들 앞에서 남은 임기는 물론 제 평생을곡성만을 생각하고, 곡성만을 위해 살겠다고 약속드립니다.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오늘도 또 한 걸음, 함께 나아갑시다. 감사합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제보-휴대폰 : 010-9656-1383
e-메일 : inhyangin @ naver.com
 
 
기사입력: 2019/07/04 [13:24]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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