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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꿈놀자학교, 연극 ‘달려라 달려 달달달 곡성을 찾아서’ 운영
 
조순익 기자
 

 

 

곡성군은 꿈놀자학교 세번째 프로그램으로 연극 달려라 달려 달달달-곡성을 찾아서6월부터 8월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꿈놀자학교는 창의교육을 군정 핵심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민선 7기 곡성군의 핵심 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다.

 

이번 연극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대국민 문화향유 증진사업 ‘2019 신나는 예술여행의 지원을 받아 추진된다.

 

곡성군은 극단 마실과 협약을 통해 ‘2019 신나는 예술여행을 신청해 최종 선정됐다.

 

군은 문화기반이 부족한 상황에서 사업선정으로 더 많은 군민들이 문화예술 공연을 향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지난 5월에는 유치원, 초등학교, 청소년 기관을 대상으로 심청을 소재로 사전 프로그램을 실시하기도 했다.

 

사전 프로그랭에서는 곡성의 효녀 심청이야기를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해 재미난 상황과 다양한 이야기로 풀어내는 활동을 진행했다.

 

6월부터 운영되는 달려라 달려 달달달-곡성을 찾아서에서는 최용석의 판소리, 오디너리송즈 인디밴드 공연, 마실의 가족극 등 총 12회의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공연연계프로그램으로 곡성읍, 삼기, 석곡, 죽곡, 옥과면 곳곳에서 마을잔치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지역 청소년과 주민들이 함께 곡성 사람들이 만드는 곡성 이야기라는 목표로 특별한 창작극 만들기에 도전한다. 완성도 있는 작품을 위해 작곡, 영상, 연기 분야의 전문 예술가들이 주민들과 협업한다.

 

주민 창작공연은 82일부터 3일까지 이틀 간 선보일 예정이며 장소와 시간은 미정이다.

 

군 관계자는 아이들과 주민이 함께 만드는 이번 연극 활동이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감수성을 심어줄 것이다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곡성군은 아이들이 다양한 꿈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곡성교육지원청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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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6 [16:20]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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