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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교통 약자 위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실’ 운영
 
조순익 기자
 

 

 

순천시는 어르신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복지관과 경로당에 교통 전문가가 직접 방문하는찾아가는 교통 안전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실은 안전의식 정착과 선진 교통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4월부터 고령자 대상으로 교통안전 전문 강사가 복지관, 노인회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월 6~7회 이론과 실습으로 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시청각 교육을 통해 무단횡단, 음주보행, 경운기 및 농기계 사고 등 노년층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고 사례를 소개함으로써 교통 수칙 준수에 대한 경각심과 사고 대처 인지 능력 향상을 위해 모형 횡단보도, 신호등을 이용한 보행 실습 등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하반기에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13세 미만 어린이를 대상으로 학교, 유치원 등을 방문하여 안전 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교통약자 중심의 맞춤형 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영업용 자동차 운전자 등 교육 대상을 점차 확대해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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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2 [15:10]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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