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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반려동물 동반 숙박업소에 1백만 원 지원
-오는 10일까지, 반려동물 동반 숙박업소 접수
 
조순익 기자
 

순천시는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반려동물 동반 숙박업소에 1백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반려동물 동반 숙박업소에는 사료 등 소모품을 제외한 반려동물 격리시설이나 배변판, 놀이터, 수영장 등 반려동물과 관련된 소규모 시설비가 지원된다.

 

지원받은 모든 업소는 반려동물 동반 가능함을 누구나 볼 수 있도록 간판 등에 표시해야 한다. 접수기한은 오는 10일까지로 순천시 동물자원과로 접수하면 된다.

 

휴가철에 반려동물을 맡길 곳이 없거나 반려동물만 집에 놔두고 여행 가기에는 불안하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반려동물을 동반한 여행객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전국 6만여 개 숙박업소 중 201670여 개이던 반려동물 동반 숙박업소가 2018600여개로 늘어났다.

 

일본의 경우 2000년 이후 개인이 운영하는 펜션형태의 숙박시설이 주로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했으나 2010년 이후 반려동물 동반 가능한 고급호텔, 리조트가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의 원인에는 주변에 반려동물을 대신 돌봐줄 친인척이 살지 않은 것도 영향을 미쳤다고 한다.

 

2019년 현재 순천시 반려동물 동반 가능 숙박업소는 12개소로 순천숙박사이트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반려동물을 동반할 경우 사전에 해당 업소에 전화문의와 예약을 해야 숙박이 가능하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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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05 [05:00]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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