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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기간 운영
-6월~8월까지, 서면 청소골 등 11개소 관리지역 지정
 
조순익 기자
 

 

 

순천시는 다가오는 여름철을 맞아 물놀이 피서객의 안전을 위해 서면 청소골 등 11개소를 물놀이 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6월부터 8월 말까지를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기간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5월 한 달간을 물놀이 사전대비기간으로 지정하고 인명구조함, 경고표지판 등 물놀이 안전시설물 전수를 점검했으며, 노후·훼손된 시설물을 보수하거나 추가 설치하는 등 안전시설물에 대한 점검·정비를 완료했다.

 

또한,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13명을 채용해 지난 528일 순천소방서의 협조 아래 인명구조요령, 안전장비 사용법, 심폐소생술 등 물놀이 안전사고 대처능력을 강화하는 내용의 안전관리요원 교육도 실시했다.

 

앞으로 시는 안전관리부서인 안전총괄과와 해당지역 읍면동 직원으로 구성된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물놀이 안전지도와 함께 안전사고 예방·홍보활동을 실시하는 등 물놀이로 인한 인명사고 제로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물놀이 안전사고의 상당수가 10대 초중반에서 발생하는 만큼 반드시 보호자와 함께 물놀이를 즐기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것만으로도 물놀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라고, 사전 안전조치와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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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02 [22:26]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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