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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전남본부,위험의 외주화 금지 약속파기 문재인 정권 규탄
-‘정부,산업안전보건법 하위법령 제대로 개정하라’촉구
 
조순익 기자
 

 

 

민주노총 전남지역본부는 28일 고용노동부 여수지청과 목포지청 앞에서 위험의 외주화 금지 약속파기 문재인 정권 규탄! 산업안전보건법 하위법령 제대로 개정촉구기자회견을 갖고 투쟁을 끝까지 전개 나가겠다고 선언했다.

 

전남본부는 기자회견을 통해 김용균 노동자의 죽음 이후 유가족이 앞장서고, 노동 시민사회의 전국적 투쟁으로 국회를 통과시킨 산업안전보건법이 경영계의 압박으로 안전 생색내기 법으로 전락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에 김용균 어머님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청와대가 법령 전면 개정에 직접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교통사고, 산재사망사고, 자살의 감소대책을 총괄하는 국무총리실도 직접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전남본부는 정부는 우리 아이들의 동료는 안전하게 일하게 해 달라고 했던 유족들의 호소가 헛되지 않도록 하위령 입법 예고안을 전면 수정하라민주노총은 농성투쟁뿐 아니라, 전국의 16개 지방 노동청에 대한 항의 면담. 집단 의견서 제출 투쟁, 산재 피해자 및 유가족과 청년 및 시민사회 연대 투쟁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를 통해 문재인 정부의 생명안전 정책의 허구성을 폭로하고, 산안법 하위법령의 전면 개정을 쟁취 하는 투쟁을 끝까지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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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29 [13:14]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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