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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교지원센터 정상 운영 박차
-학교업무를 줄여라..통학차량 배차, Wee센터 상담신청 등 우수사례 공유
 
조순익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학교지원센터 정상 운영애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지난 27일 도교육청 5층 중회의실에서 학교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효율적인 현장 지원을 위한 학교지원센터장 협의회 및 우수사례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협의회에는 지난 31일부터 시범 운영중인 10개 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장들이 참석해 활동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학교지원센터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담양, 해남, 무안, 영광, 장성교육지원청이 공유설비예약시스템을 활용해 통학차량 배차 업무를 대폭 간소화한 사례가 대표 우수사례로 소개됐다. 나아가 무안교육지원청은 이 시스템을 활용해 Wee센터 상담도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해 우수사례로 공유됐다.

 

지금까지 일선 학교에서는 현장 체험학습이나 제반 교육활동 시 공문 신청을 통해서만 통학차량 배차 요청이나 Wee센터 상담 신청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 시스템 활용으로 각급 학교들이 통학차량 보유 학교에서 미리 시스템에 입력한 차량별 운행계획에 따라 요일과 시간을 선택해 실시간으로 배차 신청을 할 수 있게 되면서 학교당 3~4건의 공문서 감축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됐다.

 

이밖에도 나주교육지원청의 학교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이용한 통학차량 배차나 인력 풀을 활용한 사례도 우수사례로 공유되기도 했다.

 

장석웅 도교육감은 협의회 후 별도로 만찬 자리를 마련해 학교지원센터장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장 교육감은 학생중심의 교실 수업 혁신을 지원하는 학교지원센터가 전남교육의 희망과 자긍심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달라고 당부하고 지원 또한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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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29 [09:31]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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