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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장미예술단,‘어르신 위안잔치’ 개최
 
조순익 기자
 

 

 

47어버이날을 맞이해 곡성장미예술단(단장 오봉순)석곡면, 목사동면, 죽곡면 어르신 700여명을 모시고어르신 위안잔치를 개최했다.

 

곡성 장미예술단은 주민들이 중심이 되어 20166월 창단했다.

 

창단 1년 만인 20176월 국회의장상인 대한민국 전통예술경연대회 난타 종합대상을 시작으로 크고 작은 상을 연달아 수상했다.

 

최근에는 미국 등 친선교류 해외공연도 활발하게 하고 있다.

 

예술단이 짧은 기간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데에는 곡성군의 지원이 큰 역할을 했다.

 

곡성군 석곡면은 지역 예술문화 창달을 위해 예술단의 활동을 석곡면 주민자치프로그램 강좌로 개설하고 전문 강사비를 지원했다. 또한 각종 대회 참가 시 교통비를 지원하는 등 예술단의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이번 공연은 이와 같은 곡성군의 도움을 지역 어르신들께 환원하고자 재능기부 형태로 이루어졌다.

 

단원들은지난 8일 석곡면 종합회관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장구 난타, 북 난타로 흥을 돋구고,엿가위 안무 등으로 어르신들과 함께 어우러져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공연 외에도 볶음밥, 탕수육 등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대형냉장고, 김치냉장고 등 100여점의 푸짐한 경품을 나누기도 했다.

 

또한 예술단 창단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곡성군청 정덕기 행정과장에게 기념패를 전달했다.

 

어르신 위안잔치에 많은 지원을 해주신 김석곤 석곡면장님과 직원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곡성장미예술단 오봉순 단장은 어르신들이 즐거워하시는 모습에 오히려 우리가 더 행복하다지역 예술단으로서 앞으로도 주민들과 더 많은 기쁨을 나누고 싶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또한 어르신 위안잔치에 지원을 해준 김석곤 석곡면장님과 직원 여러분들에게도 감사를 잊지 않았다.

 

오 단장은 그동안 곡성장미예술단을 활성화시킨 공로를 인정 받아 올해 5월 곡성군민의 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서는 1천만 원을 쾌척했다.

 

 김선호 곡성군 부군수는 축사를 통해 곡성장미예술단은 전국 각지의 예술경연대회 난타부문에서 대상을 휩쓸며 곡성의 자랑이 되고 있다면서 곡성장미예술단이 지역민들께 사랑받는 최고의 예술단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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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14 [11:58]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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